배민과 컬리가 주는 교훈..”사업은 미래를 보는 눈에 달렸다”

유지태, 김하늘이 주연한

영화 <동감>을 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장면이 있습니다.

 

두 주인공은 무선통신을 통해

서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만난 것을 확인했는데요.

 

유지태는 2000년을 살고 있고

김하늘은 1979년을 살고 있던 것입니다.

 

(사진=영화 공감)

 

유지태는 그 사실에 놀라는 동시에

혹시 미래가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다만 한 가지 단서를 달죠.

 

1979년 투자를 했다면 2000년 엄청난 돈을

벌었을 만한 것에 대해선 알려주지 않겠다고 말이죠.

 

오래 전에 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대사가 강하게 기억에 남았는데요.

 

유지태의 이야기를 바꿔서 표현하자면

나는 미래를 볼 수 있기에 얼마든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강남의 땅을 사라고 이야기할 수 있고

삼성의 주식을 사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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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