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가 말하는 2018년, 딥러닝

지난해, 지구를 떠난 40주년이었습니다.

우주 탐사선 보이저 1, 2호 이야기입니다:)

 

목성과 토성을 탐사하기 위해 발사된

이 무인 탐사선들은 계속 우주 저편으로,

지구에서 가장 먼 곳으로 날아가고 있죠.

이들에게 우주는 모험과 탐사의 땅입니다.

 

남세동 대표는 마치 보이저호처럼

딥러닝이란 영역을 함께 탐색할 팀을

모으고자 ‘보이저엑스’를 차렸다고 합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실제로 서초역에 위치한 사무실 입구는

하얀 벽과 스르륵 열리는 문으로 이뤄졌어요.

 

출입문이 열리자마자 그 앞에는

“Bon voyage”(여행 잘 다녀오세요)라는

까만 글자만 하얀 벽을 지키고 있습니다.

 

분명히 사무실에서 나가는 게 아니라

들어오는 이에게 건네는 인사말이었죠.

꽤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_*

 

자세한 스토리는 뿔테 안경을 쓴

남세동 대표에게 들어봤습니다.

 

1.왜 딥러닝 스타트업을 시작했나

 

기본_수정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김지윤입니다.

사무실 입구가 완전 제 취향이었습니다(?!)

어째서 보이저엑스를 창업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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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라고 합니다:)

창업은 원래 해야지 생각했습니다.

서른 살부터 계속했던 생각이었어요”

 

“98년 네오위즈에서 조직 생활을 시작해

네이버를 거쳐 거의 18년간 일했는데요.

창업을 미래의 꿈처럼 계속 늦추다가는

죽을 때까지 못 하겠다 싶었습니다ㅠㅠ”

 

“그래서 15년도에 회사를 일단 나왔고

백수로 지내던 중에 딥마인드의 수장인

데미스 하사비스의 강연을 보고

딥러닝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는 10년마다 한 번씩

오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PC, 모바일,

여기에 이어 딥러닝이라는 세계가

새로 열릴 때 창업해야지 마음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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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