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와디즈는 크라우드 펀딩시장의 왕자가 됐나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그룹 회장은

평생 무차입경영 원칙을 고수하며

다음과 같이 기업금융을 평했습니다.

 

그림3

 

“은행이란 비가 오지 않을 때 우산을 빌려주고

정작 비가 올 때는 우산을 걷어가는 존재입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됩니다.

 

당장 주변만 보더라도

사업성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대출이든 투자든

돈을 끌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유는 하나, 리스크를 헷징(제어)할

‘담보물’과 ‘신용’이 없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이 가지 않고

돈이 불필요한 사람에게 돈이 간다?

 

그러면 금융은 가진 자들의 전유물,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의 문제의식은

이러한 부분과 맞닿아 있었는데요.

 

그는 동부증권에서 기간산업 분야

애널리스트로 1년, KDB산업은행에서

기업금융 담당자로 7년 일했던 금융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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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