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시장 분위기 살펴보기, 그리고 앞으로 관전 포인트는?

게임, 멀티채널네트워크(MCN)와 함께

모바일 시대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 산업을 꼽으라면

단연 ‘웹툰’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사진=네이버 웹툰 캡처)

(사진=네이버 웹툰 캡처)

 

포털 웹툰은 모바일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각광을 받고 있고

 

2013년 레진코믹스가 처음 등장할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디지털 콘텐츠 유료화는

‘미친 짓’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레진의 성공 이후 비슷한 서비스들이

40여개 가량 생겨나며 웹툰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대접받았습니다.

 

(레진코믹스는 지난 2014년 4월 엔씨소프트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웹툰 스타트업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레진코믹스)

(레진코믹스는 지난 2014년 4월 엔씨소프트로부터 50억원의 투자를 유치,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며 웹툰 스타트업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레진코믹스)

 

또 다음웹툰에서 연재된 ‘미생’을 그린

윤태호 작가님은 청년들의 멘토로

‘무한도전’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작가를 보는 사회의 시각도 변하고 있죠.

 

그렇다면 현재 국내 웹툰 산업 생태계의

현주소는 어떤 상황일까요?

 

지난해 초 KT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2차 저작권 사업을 제외한

1차 시장규모를 2950억원로 추산하기도 했지만…

 

트래픽 기반 광고 매출, PPL,

브랜드 웹툰 제작, 유료 콘텐츠 판매 수익,

포털이 작가에게 지급하는 원고료까지

모두 합친 수치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 규모는 다소 과장돼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더군요.

 

PPT 

이번 기사에서는 트래픽, 유료 콘텐츠 매출,

2차 저작권 사업(One Source Multi Use)

등으로 나눠 국내 웹툰 시장의 현주소를

여러모로 분석해보려 하는데요.

 

다만 일부에서 불거지고 있는

작가와 플랫폼 사이의 계약 관련 문제는

별도 기사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이번에는 웹툰의 산업적 측면만

집중해 살펴보도록 보겠습니다.

 

1. 웹툰 트래픽과  광고 시장 

 

일단 전체적인 분위기를 트래픽 기반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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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