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복제, 지금 못 막으면 1~2년 후 웹툰 산업은 망한다

한국 만화의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만화, 웹툰 업계가 함께 즐거워 해야 하는 날이지만

이번에 전하고자 하는 소식은 매우 무거운 소식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웹툰 생태계를 파괴하는

독버섯 자체인불법 복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습니다.

 

일단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시죠.

 

screenshoot 51

“오늘은 네이버 웹툰의 일원이 아니라

업계를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웹툰 산업이 생긴 이후 (업계 전체의)

사용자 숫자나 매출이 줄어든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웹툰 업계의 트래픽과 매출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2년후에는 유료 웹툰 사업,

미리보기라는 사업 자체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웹툰 회사가 망하느냐, 불법 사이트를 막느냐,

이 두 가지 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은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거나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하지만 큰 두, 세개 업체만 남는 것이  

결코 바람직한 산업 생태계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사례 1 – 레진 신고 수 ‘200만’여건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페이스북 댓글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