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너무 미워보여요. 어떡하죠?”

여기는 넛츠컴퍼니 사옥 근처 선술집.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한 명의 시니어 직원이

화가 난 듯 술을 들이키고 있고

또 한 명의 시니어 직원이

희한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화남

술을 들이키고 있는 사람은

오프라인 상점을 대상으로 하는

쿠폰 발행서비스 ‘슈가’의 프로젝트 매니저,

박돌격 팀장이고요.

 

기본

희한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람은 5년 전

그의 사수(직속선배)였던 김평화 실장입니다.

 

연거푸 소주를 들이키며

 

그림6

 

원바틀을 비운 다음 입을 여는 박 팀장.

 

화남 

“선배, 요즘 정말 미치겠어요.

팀원들이 너무 미워보여요. 어떡하죠?”

 

기본

“음.. 무슨 일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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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