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시장, 올해 화두가 되는 여덟 가지 이슈

1. 둔화되는 성장성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시장의 반응인데요.

 

최근 유입되는 투자금 규모를 봤을 때

2015년을 기점으로 보수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대기업 분사사례 공통 제외)

(사진=아웃스탠딩,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대기업 분사사례 공통 제외)

 

2015년 투자금 TOP3를 보면

 

쿠팡 : 1조2000억원,

옐로모바일 : 1200억원,

위메프 : 1000억원이었고요.

 

2016년은 미미박스 : 1430억원,

옐로모바일 : 1100억원,

배달의민족 : 570억원이었습니다.

 

지난해는 티몬 1300억원,

야놀자 800억원, 비바리퍼블리카 550억원.

 

확실히 시간이 갈수록 둔화된 측면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그 배경을 따져보면

주요 플레이어들의 실적 문제인데요.

 

한국형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이라는

쿠팡과 옐로모바일을 성장세를 보면

예전과 비교해 확실히 꺾인 감이 있고요.

 

그 다음으로 핫하다는

배달의민족, 직방, 야놀자 등을 보면

매출 1000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코리아 등

이른바 기성 IT대기업은 여전히 잘 나가고 있죠.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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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