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비즈니스, 온라인 비즈니스와 비교했을 때 장단점은?

최근 2~3년간 벤처업계에서

조금 특이하게 보이는 현상 중 하나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부각입니다.

 

통상 IT벤처란 하이테크 기술을 통해

고성장을 도모하는 사업모델을 의미하는데요.

 

(출처=픽사베이)

 

여기서 소프트웨어와 인터넷이 거의 필수로 들어갑니다.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하는 일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성의 극대화, 한계비용의 최소화를 노릴 수 있고요.

 

인터넷은 공간을 초월해 전세계

수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적은 비용으로 고객층을 넓혀줍니다.

 

그런데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기술과 아예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다른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무 많은 부분을 손으로 처리해야 하고요.

 

고객과 대면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사업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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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준

    투자비의 관점은 다른 방식으로도 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보통 오프라인은 투자후에 감가상각 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인테리어나 설비 등 장치 투자는 관리에 따라서 감가상각 기간에 맞춰가죠. 부동산 임대료를 이야기하셨지만 온라인은 반대로 AWS 등으로 서버가 클라우드화되면서 서버비가 굉장히 가변적이 되었고, 기술변화에 따른 유지보수를 빙자한 신규 투자비용이 끊임없이 듭니다.
    투비에 대한 오해때문인지 IT 기반 회사들이 온라인에 대한 기술 투자비를 아끼지 않는 사이에 오프라인 출신 회사들은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투자비의 감가상각을 오프라인 기준으로 잡는 우를 범하고는 하더군요. 그 사이에 벌어지는 기술격차는 부동산 시세에 따른 문제보다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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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