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2018년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어느덧 2017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웃음

오늘이 2017년 마지막 평일인데요. +.+

 

다들 종무식을 통해 올해 모습을 돌아보고

내년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에 대해

동료들과 논의했으리라 봅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가졌고

내부 컨세서스(합의)를 만들었는데요.

 

이를 독자님들께 공유하고자 하니

서비스 이용에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

 

과거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린 것처럼

올해 여러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참조 – 아웃스탠딩 내년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한번 하나하나 성취도를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목표는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서비스 유료화를 잘 안착시키는 것.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큰 결제를 일으키진 못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웃스탠딩을 운영할

경제적 토대를 마련했는데요.

 

모두 독자님들의 성원과 사랑 덕분입니다. +.+

 

두 번째 목표는 좋은 멤버 7~10명을 영입하고

운영하는 데 부담없는 손익구조를 만드는 것.

 

이 또한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달성했습니다. 

 

기존에 저, 준호님, 혜림님에 이어

후속 멤버로 수경님, 성원님,

지윤님, 영주님, 송운님을 모셨는데요.

 

사실 외부인이 아웃스탠딩에 와서

활동한다는 게 쉽진 않을 것이라 봤습니다.

 

워낙 주위 기대치가 높아서 말이죠. ^^;;

 

하지만 신규 멤버 모두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을 한 동시에 좋은 활동을 보여줬는데요.

 

늘 뛰어난 동료와

함께 하고 있다는 데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여담으로 준호님은

잠시 외부활동을 하다가 8월 복귀했습니다.

 

마치 칠월칠석 오작교가 떠오른 느낌,

고군분투 속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고요.

 

수경님은 9월 스스로 뜻한 바가 있어

다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멋진 활동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세 번째 목표는 월간 방문자수 100만명.

 

트래픽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꺾이진 않았으나 그렇게 늘지도 않았습니다. ㅠㅠ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아마도 유료화에 따른,

어쩔 수 없는 결과로 보여지는데요.

 

다소 과한 목표를 잡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잘하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밖에도 세부과제로 결제기능 안정화,

콘텐츠 질적-양적 확장, 기획 포스팅 시행,

모바일앱 개발, 커뮤니티 활성화,

대형행사 기획 및 개최 등이 있었습니다.

 

앞에 세 개는 나름 열심히 추진한 반면..

 

나머지 세 개는 추진하지 못했거나

많이 미진했습니다.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그렇다면 내년은?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현재 하고 있는 것을 잘하고자 하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과제는

더 좋은 콘텐츠,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겠죠.

 

저희는 뉴스회사, 콘텐츠회사니까요. 

 

최근 설문결과에서 독자님들은

아웃스탠딩을 구독하는 이유로

 

업계 돌아가는 분위기를 자세히 알 수 있고

다른 뉴스와 다르게 읽는 재미를 부여하며

교양과 지식함양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9 

 

애정 가득한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콘텐츠 기획 및 편집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과제는 모바일앱을 만들어

자체 유통로를 만드는 일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한정된 자원으로

기자를 충원하는 게 좋을까,

기술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전자를 택했다면

내년에는 후자에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여태껏 모바일앱 필요성에 대해서

아주 절실하게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꾸 미뤘죠.

 

하지만 멤버십을 운영하면서

각기 다른 콘텐츠 소비환경의 통일,

보다 쾌적한 콘텐츠 소비환경의 마련,

ID 돌려쓰기 등 부정이용 방지,

다양한 결제시스템 구비, 서비스 개인화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선

반드시 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10

 

1월 중순 웹페이지 개편에 관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고요.

 

이것이 마무리되는 대로

바로 앱 개발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커뮤니티 활성화.

 

오래 전부터 IT벤처업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는데요.

 

그 일환으로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이용률이 저조한 편입니다.

 

참11

 

어떻게 하면 활성화할 수 있을까 내부논의 결과 

운영자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영주님이 그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웃스탠딩 다른 멤버들도

적극적으로 게시판 활동을 할 것입니다.

 

(참조 – 토론&이슈)

 

(참조 – 아쓰이야기)

 

네 번째 과제는

새로운 콘텐츠 포멧에 대한 대응입니다. 

 

처음에는 동영상을 염두에 뒀으나

요즘 저희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팟캐스트입니다.

 

기존 행사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뉴스 및 지식서비스와 어울리는다는 점,

초기 큰 투자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

모바일을 넘어 A.I 스피커 및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 등

여러 모로 아웃스탠딩과 궁합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솔루션은 자체 개발하고자 하는데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을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워드프레스)

(사진=워드프레스)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독자님들은

좀 더 긴 분량의 전문 리포트와

행사 발표자료에 대한 니즈를 가지고 계신데요.

 

이것은 팟캐스트보다 후순위로 미루고

차근차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행사는 올해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으로 이뤄질 것 같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IT벤처업계 동향, 뉴미디어 인사이트,

디지털 마케팅, 재무 및 투자를 주제로

1달에 1번꼴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리하며..

 

결론적으로 올해를 돌아보면

유료화를 안정시키고

조직화를 추진한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더 왕성한 활동, 더 규모감 있는 활동,

더 디테일한 활동, 더 세련된 활동을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ㅠㅠ

 

다시 한번 독자님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동시에

목표를 이루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웃스탠딩의

장기적 비전과 방향은 명확합니다.

 

뉴미디어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야 하는데요. 

 

참참4

(사진=픽사베이)

 

현 시점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노력과 절박감입니다만..

 

여기에 못지 않게 성숙한 자세와 현명한 결정,

지속 가능한 업무환경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이를 염두에 두고 움직일 것이며

독자님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보다

더 높은 목표 성취율을 달성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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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