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특별한 소수가 이끌까, 평범한 대중이 만들까

제가 사는 곳 앞에는

유력 연예기획사 사무실이 하나 있습니다.

 

가끔 밤 늦게 조깅을 할 때

힐끔힐끔 쳐다보며 지나가곤 하는데요.

 

(사진=네이버)

(사진=네이버)

 

거의 항상 1020 여성분들이

무리를 이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얼굴 한번이라도 보려고 하는 것이죠.

 

어느날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검색

“이들의 팬덤과 활동이야

당연히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굳이 밤 늦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

 

“인사와 환대는 커녕

사생팬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열광하고 몰입하는 것일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인간은 오랫동안 군중생활을 한 탓에

‘특별한 소수’에 대한 환상과 팔로우십이

DNA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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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별한 소수는 매스미디어, SNS 등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과거에 비해

훨씬 더 강력해졌고

훨씬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습니다.

 

facebook-world

 

웃음

“이론적으로 따지자면 24시간, 

60억명 인구와 접하고 소통할 수 있죠”

 

여기서 말하는 특별한 소수란

연예인, 스타, 유명인사, 이슈메이커,

셀러브리티, 사교계 명사, 파워블로거,

오피니언리더, 인플루언서를 통칭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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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