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창업을 강요받고 있을까

<아웃스탠딩>의 독자님 대부분은

아마도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일 텐데요.

 

혹시 평소에 이런 의문이 든 적이 있나요?

 

어떻게 회사라는 조직이 생겨났으며

많게는 수천수만명의 직원을

운영하고 책임지는 존재가 됐는지.

 

어떻게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대표로 이어지는

직급 및 수직체계가 만들어졌는지 말이죠.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선

200~300년 뒤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산업혁명이 막 일어났을 때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저서 <국부론>을 통해

한 가지 중대한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분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죠.

 

(사진-기록화)

 

“통상 핀을 만드는 노동자가

하루종일 작업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대략 20개의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는 철사를 늘리고 자르고 구부리는 등

10개의 공정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한 사람당 하나씩 맡아서 진행해볼까요”

 

(사진=기록화)

(사진=기록화)

 

“철사 늘리는 사람은 늘리는 작업만,

철사 자르는 사람은 자르는 작업만,

철사 구부리는 사람은 구부리는 작업만”

 

“이렇게 일을 나눠서하면

집중력 및 숙련도 강화로 하루에 10명이서

2000개의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려 10배의 생산성 향상이 이뤄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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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