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방문수 270만!.. 가장 영향력 높은 여초카페 ‘여성시대’

독자님들…

여/쭉/메/워!!!!!!!!!!!!!!

이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정답은

국내 4대 여초사이트의

앞글자만 딴 거랍니다!

 

풀어서 쓰면

여성시대 / 쭉빵까페 / 메갈리아 / 워마드죠.

 

오늘은 이중에서 여성시대,

줄여서 ‘여시’를 다뤄볼겁니다.

 

사실…회원수 규모만 놓고보면

4대 여초사이트 중에서

쭉빵카페가 1위이긴 합니다.

 

여시까페의 시작 역시

쭉빵카페에서 분리되어 나온 것이고요.

 

다만 여시까페의 회원수가 적음에도

현재의 일방문수, 까페앱수, 게시물수,

그에 따른 다음 까페 랭킹단계 등이

쭉빵보다 더 높다는 점,

(더 활발한 커뮤니티란 의미죠)

 

쭉빵 이용자들의 나이대가

여성시대보다 다소 낮다는 점,

(쭉빵은 10대들도 가입 가능)

 

그리고 특유의 가입절차로 인해

여시가 타 여초카페에 비해

남성의 유입률이 현저하게 적다는 점,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물어본

느낌적 느낌의 화제성 등을 참작했습니다.

 

어쩌면 독자 분들중에는

여초 커뮤니티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가진 분도 계실 겁니다.

 

여초 커뮤니티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일정 부분 존재하나

무시못할 여론의 광장인 것도 사실입니다. 

 

영향력도 무시못할 정도로 크고요.

일방문수를 보세요!

 

(참고로 제목의 하루방문수 270만은

3월 29~4월 1일까지의 평균) 

 

이번 기사에서는

정치나 젠더이슈를 최대한 배제하고

광장으로서의 여시의 발자취와

현재 영향력 등을 살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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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영

    이번기사에서는 정치나 젠터이슈를 최대한 배제하고 -> 메인을 배제하고 곁가지를 다룬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정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정지혜 기자입니다. 일단 읽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초까페를 다루는 만큼 젠더 이야기를 아예 다루지 않은 것은 아니고요. 다만 갑론을박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특정 사건들에 대해 언급을 피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무사안전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2. 890

    젠더이슈를 배제하려고했으면 메갈리아랑 워마드 언급은 아얘 안해야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베저장소 언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3. Wk

    다음엔 영향력 높은 남초카페로 디씨 정사갤과 일간베스트저장소를 소개해 주시는 건가요?

  4. 니니

    이 기사의 목적은 여초 커뮤니티는 돈이 된다 입니까? 워마드 메갈을 단순 대표 여초 커뮤니티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여요. 그것을 단순 여초 커뮤니티로 언급하고 일상에서 쓰이는 줄임말처럼 소개했다는거 자체가 기사로서는 적합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5. 스긤

    이거 참. 제가 돈 내고 보는 독자 입장에서 의견 좀 달께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에서 커뮤니티가 여론 조성과 어젠다 셋팅에 큰 역할을 합니다.
    그 중 여성시대가 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맞고, 여성 중심 커뮤니티들이 여러 개로 분파돼있는 것도 맞습니다.

    정치/젠더 이슈는 최대한 배제하겠다고 말씀하셨으니 이 기사의 목적은
    독자로 하여금 고민할 기회를 주는 것보다는 깊고 상세한 정보를 주는 것이 더 가깝겠죠.

    그럼 기자님이 글을 쓰려면 최소한

    1. 여성시대는 어떻게 다른 여성 커뮤니티보다 큰 비중을 넓힐 수 있었고 특히 어떤 어젠다에 영향을 끼쳤는지
    2. 여성 중심 커뮤니티는 왜 여러 개로 분파돼있고 각각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둘 중 하나는 설명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성시대 방문자한테 인터뷰 하는 걸로 기사를 써버리다뇨.
    일 방문자 270만 명 짜리 카펜데 독자 주변에 여시 회원 한 명 없을 것 같습니까?
    저 정도 질답은 내 주변 사람에게 카톡으로 물어봐도 충분히 듣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아니고 구독자들이 돈 내고 보는 유료 기사를 이렇게 써도 되는 겁니까?
    아니 최소한, 듀나가 누구고 춈미가 누군지는 설명해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정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정지혜 기자입니다.
      일단 길고 상세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신 것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후의 기사 작성에 더욱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사 안전한 나날 되세요.

  6. 정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정지혜 기자입니다.
    많은 독자분들께서 기사를 읽으시고 의견을 남겨주셨는데요.
    일단 피드백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예민할 수 있는 주제라 기자의 입장에서 조심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 독자님들께 송구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마음에 새기고
    더 정성스럽고 좋은 기사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어지러운 때에
    독자님들께서도 무탈하시고 평안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김지원

    댓글내역을 보니 몇 가지는 다소 감정적으로 작성한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저도 사회적으로 불편한 주제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과 깊게 대화하진 않다 보니 위에서 언급된 메갈, 워마드와 같은 커뮤니티에 대해서는 주로 부정적인 이미지이긴 했지만, 이런 정보전달 목적의 글에서 다뤄지지 않거나 아예 언급되지 않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보를 네이버 지식iN이나 트위터 또는 카더라소문이 아닌,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얻기 위해서 유료로 구독하고 글을 읽는 것이기 때문이니까요.

    본문과 관련해서는 역사도 오래되고 분파도 많은 커뮤니티를 주제로 한 곳에 인터뷰 형식으로 녹여내다 보니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표라도 넣어서 정리를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여시나 쭉빵까페는 들어본 적도 없었는데 덕분에 여초사이트들에 대해서 이번 글 통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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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