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옐로모바일은 왜 대규모 적자를 냈을까?

요즘 IT벤처업계는 벚꽃이 활짝 핀

바깥 날씨와 달리 여전히 온도가 쌀쌀합니다.

 

글로벌 투심위축 현상이 곧 한국을

덮치리라는 비관적 전망이 끊이지 않고 있고

주목받고 있는 플레이어 사이에서도

‘옥석 고르기’ 논란이 분분합니다.

 

(사진=기록화)

(사진=기록화)

 

이때 그 어떤 스타트업보다

비관적 전망과 옥석 고르기 논란에 직면한

옐로모바일이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는데요. 

 

뚜껑을 열어보니 매출 3181억원, 영업손실 467억원,

당기순손실 83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 규모의 적자를 낸 셈인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다들 아시는 것처럼 영업손익은

매출에서 사업에 드는 비용을 뺀 것이고

당기순손익은 여기서 또

사업과 무관한 비용을 뺀 것입니다.

 

그렇다면 옐로모바일이 영업손실이 난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고정비가 많은 상황에서

광고비 735억원이 결정타였습니다. 

 

(사진=쿠차)

(사진=쿠차)

 

당기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훨씬 더 많은 이유는?

 

이 또한 여러 가지가 요인이 있지만

주로 영업권 손상차손, 이자대금 지급,

지분법 손실, 파생상품평가손실 등 때문입니다.

 

좀 어려운 용어죠.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갸우뚱

“먼저 영업권 손상차손이 뭐야?”

 

귀에연필

“통상 기업이 M&A를 할 때

공정가격보다 웃돈을 줘서 사는 경우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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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