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이 증명한 것과 증명하지 못한 것

옐로모바일이 잠잠합니다.

 

한때는 “거품이다, 아니다”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수다거리이자 안주거리라 할 정도로 핫했는데요.

 

지금은 이야기가 쏙 들어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분기마다 매번 기사를 썼는데

올해 4월 이후로는 기사를 쓰지 않았고요.

 

사람들을 만나서도

딱히 관련 이야기를 한 적이 별로 없네요. 

 

가끔 지나가다 거기 분위기가 어떠냐 서로 물어볼 뿐.

 

(옐로모바일 오피스 신사동 J타워, 사진=네이버)

(옐로모바일 오피스 신사동 J타워, 사진=네이버)

 

통상 이러한 일은 사업이 크게 잘되지도,

크게 안되지도 않을 때 일어나곤 하죠.

 

어느덧 창업한지 4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행보를 돌이켜볼 겸,

 

그리고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알아볼 겸,

 

지난 2분기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옐로모바일이 증명한 것과 증명하지 못한 것”

주제 삼아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먼저 증명한 것부터 볼까요?

 

기자로서 봤을 때 옐로모바일의 가장 큰 의미는

또다른 대형 인터넷기업의 등장입니다.

 

(사진=아웃스탠딩)

(2015년 기준, 사진=아웃스탠딩)

 

2016년 반기 기준으로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 2270억원, 영업손실 57억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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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