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수집을 위한 ‘조조슈트’는 어쩌다 웃음거리가 됐나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미준님의 기고입니다. 


 

미래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라고 하죠.

무슨 얘긴지 체감되지는 않아도

귀에 딱지가 앉게 듣고 있는 말인데요.  

 

이전 글에서 의류제조사가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노력들을 살펴봤습니다.

 

자사 제품을 사물인터넷(IoT)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나이키와,

직접 유통채널을 만들어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LF몰의 이야기를 다뤘죠.

 

(참조 – 나이키는 왜 이렇게 ‘백투더퓨처 신발’에 집착하는 걸까요)

 

(참조 – 의류제조사, 잃어버린 고객 데이터를 찾아서)

 

흔히 말하는 밸류체인의 관점에서 본다면

‘기획-제조-유통-사용’ 중

나이키는 ‘사용’ 부분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LF몰은 ‘유통’의 관점에서 데이터를 모으는 방식이죠.

 

목적은 당연히 맨 앞의 기획, 제조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거고요.

그렇다면 아예 기획과 제조 단계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활용하는 케이스는 없을까요?

 

일반적인 소품종 대량생산 방식이 아닌

‘개인화 맞춤 생산’으로 접근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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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준

이미준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 9년차 서비스기획자. 비즈니스 전략을 온라인 시스템 프로세스에 녹여내고, 적절한 IT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에게 자연스러운 UX로 구현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합니다. 브런치에 서비스기획과 이커머스에 관련된 글을 주로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