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출처=GIPHY)

 

지난주 미국에서는 어느 글로벌 IT

공룡 기업의 내부 미팅 내용을 담은

녹취록이 공개돼 떠들썩했습니다.

 

지난 7월 페이스북에서 마크 저커버그와

직원들이 현재 회사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진 내용이었는데요.

 

회사가 미 연방거래위원회(FCC)로부터

벌금 6조원(50억달러)을 부과받은 직후

열린 두차례 미팅에서 오갔던 대화였죠.

 

미국 매체인 버지가 이를

입수, 보도했습니다.

 

올해 미국에선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엘리자베스 워런이 내건 ‘IT 공룡 기업

해체 공약’이 뜨거운 이슈였는데요.

 

(출처=GIPHY)

 

이번에 공개된 대화록에는 저커버그가

워런의 공약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힌

내용이 있어서 더욱 주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그가 언론 인터뷰와 의회에서

보인 태도와 달리 IT 공룡 기업의

해체에 대한 반감을 여과없이

드러낸 점이 크게 화제가 됐죠.

 

그러나 이 대화록에서는 저커버거의

제왕적 리더십에 대한 입장과 경쟁사

틱톡에 대한 생각, 가상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와 회사의 결제 서비스 전략도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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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넷데이터

    기사 잘 보았습니다!
    “우린 틱톡이 광고를 중단한 뒤,그들의 서비스 유지가 강력하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본문의 저커버그가 주장한 내용이 어떤 통계를 기반으로 했는지 궁금하네요. 이제는 충분한 궤도권에 올라서 선순환 중인게 아닌가 했네요.

    • 박민영 기자

      안녕하세요, 기사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틱톡 서비스 리텐션이 높지 않다는 건데 저커버그가 구체적 수치와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아서 저도 통계 출처를 모릅니다. 내부 조사나 연구를 한 결과 접한 내용일 듯합니다.

  2. 에픽모바일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19359253 (다른링크를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보면 US마켓은 리텐션이 10%라고 써져있는데..(연결기사를 읽어도 어떤 근거인지는 안나와있음)
    몇일기준 리텐션 수치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주관적인 생각은 저도 늙다리라서 그런지.. 틱톡 잠깐 써봤다가 역시나 관심사나 정보가 없으니 볼일이 없더라구요 킁킁;;
    push알림이 엄청많이와도.. 광고가 엄청많이떠도…;;

    써봤을때는 아직까지는 틱톡에 어떠한 정보관심사와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페이스북 링크알고리즘처럼 주변인들을 엮는다면 관심이 갈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 박민영 기자

      https://outstanding.kr/tiktokthreat20191015/ 저희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는 36kr에서 쓴 ‘페이스북은 틱톡의 진격을 막을 수 있을까’란 기사입니다. 36kr에서도 틱톡 리텐션이 10%라고 미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밝히고 있는데요. 그나마 틱톡이 강력하다는 인도도 30%가 안된다고 하고요. 수치는 아무래도 출처가 불분명한 업계 추정치인 듯합니다. 원인 분석은 비슷합니다. 36kr에서 틱톡 리텐션의 한계로 ‘이는 아직 이용자들로부터 양질의 콘텐츠와 신뢰를 쌓지 못했다. 그렇다보니 계속 광고를 통해 이용자를 유치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제시하는데요. 독자님께서 말씀하신 바, 저커버그가 지적한 내용과 맞닿은 듯합니다. 정보 가치와 재미를 함께 잡은 콘텐츠가 쌓이면 틱톡 리텐션도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론 제트 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채널로 이만한 것도 드물다 싶고요. 피드백 주시고 소중한 의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 박민영 기자

      ‘감소 원인에 대해 유행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금방 싫증 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이 문장이 핵심이네요. 소중한 링크 감사합니다, 유아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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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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