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서 스타트업 이직한 짱그래, 11개월 만에 퇴사한 이유

그래님…

이렇게 허무하게 그만두려고

좋은 회사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한거 아니잖아요? 🙁

 

그래님 고생하신 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새 프로젝트 때는 진짜 주도권 제대로 드린다구

지난 OKR 회고 때 이미 이야기 나왔고요:)

 

하다못해 1년이라도 채워야 퇴직금 챙기죠 😀 

ㅋㅋㅋ 그러니까 2주만 참아보면…

 

“슬랙 그만 보내요. 영이님!!”

 

“아우C…깜짝이야!!!!!!”

 

“아니, 그래님. 탈색했어요? 머리 색 무슨 일이니?

그래님은 봄웜톤이라서 백금발 안어울리는데”

 

“농담할 기분 아니에요!!!!!!!!!!!!” 

 

“(농담 아닌데) 자…잠깐만요.

이제 다들 출근할 타이밍이니까…”

 

“우리 근처 까페에서 핫초코 마시며

딥토크 좀 나눠볼까요?”

 

*아래의 내용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모두 가상 상황입니다.

 

*짱그래와 대표의 성별은

여자일 수도 있고 남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님. 회사도 성의를 다했어요

 

“그래님. 나 진짜 지인짜 서운하다.

회사한테 열받는 거 있어도 

나한테 짜증내면 안되죠?”

 

“온보딩부터 지금까지 

그래님한테 최선 다했어요, 나는”

 

“영이님한테는 서운한 거 없죠. 

그래도 나 지금 이 표정밖에 못 지어요.

화병난 상태니까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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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