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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그 무엇보다도 본질에 집중하는 Product Owner입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시장 강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김재명님의 기고입니다. 케어푸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케어푸드 시장이 2025년이면 3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이러한 케어푸드 시장의 급성장 배경에는 고령인구의 증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누구보다도 빠르게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구 중 고령자 비중은 17.5%로 2025년이면 고령인구 비중이 20.6%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참조 - 2022 고령자 통계) 고령화는 이전부터 계속해서 언급되던 문제입니다. 그러나 위기가 있다면 기회도 있는 것처럼 고령화 문제 속에서 새로운 기회의 영역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고령화 인구를 타깃으로 하는 실버산업인데요. 실버산업에는 많은 비즈니스가 존재하지만 그중 가장 핫한 것은 아마 건강관리의 기본인 식품 분야에 대한 케어푸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케어푸드 성장 배경 지금 시대는 여느 때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기 웰빙에서 시작된 건강 열풍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을 거치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케어푸드 시장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초기 케어푸드 시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맞춤형 식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먹거리 산업으로 시작됐습니다. 식품 섭취와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주 타깃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알다시피 케어가 필요한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고령화친화식품과 환자용 식품을 넘어 산모식, 영유아식, 다이어트식까지 확대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식품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성장 중인 케어푸드 시장 속 그리팅이란 존재
김재명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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