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구독 사업이 잘될수록 재무제표는 안 예뻐집니다".. 이해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해 보자
고백을 하자면 이 기사의 목적은 사실 홍보를 위한 것이었는데요. 현장에서 모든 것이 틀어져버렸습니다ㅠ 웬 뚱딴지 같은 소리냐구요? 아, 저희가 요즘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자들의 강의 앙트러프러너십 2기 준비하잖아요. (참조 - 창업자의 고민은 선배 창업자한테 물으셔야지, 왜 엉뚱한 데서 물어보세요?) 앙트러프러너십 2기 준비하면서 1기 때 수강생으로 오신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솔직한 코멘트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때 가구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김남석 이해라이프 대표님이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1기를 수강하며 비즈니스 면에서 여러 기회를 얻고 엄청 가열차게 달리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죠. (참조 - 이해라이프스타일) "지혜님, 바로 연락해서 인터뷰 잡아보시죠" "넹~!" 그러니까 처음에는 이 인터뷰는 홍보용 포스팅을 위한 미팅이었는데요. 현장에서 모든 계획이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왜냐면 이해라이프의 스토리가 너무너무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사실 '가구 구독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소소한 비즈니스겠거니.....하는 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갔었는데요. 이야기 들어보니까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3~40분으로 예상했던 인터뷰는 1시간 18분이 소요되었고 그것도 모자라 결국 식사를 하며 인터뷰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내내 제가 제일 많이 한 말은? (정수리를 퍽퍽 치며) "역시 대표님들 많이 만나야 돼요 ㅠㅠ 현장에 계신 분 많이 만나야 돼요 ㅠㅠ 이런 걸 몰랐다니 ㅠㅠ" "ㅎㅎ 괜찮아요...많이들 모르세요" (김남석 이해라이프스타일 대표) 그래서 원래 계획보다 콘텐츠가 많이 길어졌어요.. (<-이게 진짜 하려던 말) 하지만 진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의 인터뷰이를 모셔볼게요우! 박사 유학 준비하다가 창업하게 된 썰 Q. 대표님이 원래 박사 유학을 준비하다가 교육 플랫폼을 창업하셨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