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의견

김현진 전 더벤처스 디렉터 4년 징역형

2016.05.18 16:08

오늘자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더벤처스의 투자담당 책임자 김현진 이사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356693&year=2016

 

기소혐의는 순진한 대학생을 이용해

정부보조금 5억원을 가로챈 것,

구체적으로 어떤 수법을 썼는지는

 

과거 최준호 기자가 쓴 포스팅,

‘정부 지원금 남용 의혹 ‘레인디’..’에

자세하 나와있습니다.

 

정부 지원금 남용 의혹 ‘레인디’, 3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나?

 

이번 판결에서는 그가 더벤처스 재직시절

회삿돈을 횡령한 사실까지 밝혀졌는데요.

 

이에 업계 한 관계자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을 털고

더 나아가 구속시켰다”는 평가를 내리네요.

 

인사가 만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

사람 잘 사귀어야겠습니다. ;;;

 

댓글 (6)
  • 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2016년 5월 18일 오후 4시 41분

    결국 이렇게 결론이 나네요. 정말 '사람을 보는 눈'은 대표 이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2016년 5월 18일 오후 5시 11분

      이상적인 것은 완벽한 사람을 뽑는 것이지만 그럴 수 없다면 실력보다 인성을 우선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
  • 명경석

    명경석

    2016년 5월 18일 오후 5시 01분

    #### 이름이 올라가고... 유명해 질 수록 그사람의 과거의 행적이 관심사가 되고 또 목을 죄는 밧줄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의 성과 Vs 과거의 과오'.. 그런 상황에서 '삼국지의 조조라면 어떤 판단을 하고 어떤 용단을 내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2016년 5월 18일 오후 5시 06분

      과감히 잘라냈겠죠. 사실 기용에 대해서도 업계에선 말이 많았죠. 위험할 수 있다고..;;
  • Charles Kim

    Charles Kim

    2016년 5월 18일 오후 6시 28분

    사람의 이기심은 어디까지인지... 사업 앞에서는 "사람"이라는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는 다르게 해석이 되어야 하는 듯 합니다. 그 사람을 보는 눈이 사람간의 어울리기 좋은 사람이 아닌, 우리 사업에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겠습니다....안타깝네요~
  • 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2016년 5월 19일 오후 4시 04분

    '액셀러레이터' 法 통과...중기청, "제 2의 '더벤처스' 사태 막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1913243001854&outlink=1 / 관련 규제가 더 강화됐네요. 규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눈먼돈 사냥꾼들 때문이죠.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여럿 고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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