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료 정리를 하다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을 발견해서

공유하려고 글 씁니다:)

그건 바로 ‘조니 아이브’가 

숭배하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훌륭한 디자인의 10 원칙>인데요.

한 번 보시죠!

(사진=대림미술관)

1. 혁신적이어야 한다

(Good design is innovative)

2. 제품을 유용하게 만들어야 한다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3. 심미적이어야 한다 

(Good design is aesthetic)

4. 제품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5. 요란하지 않아야 한다

(Good design is unobtrusive)

6. 정직해야 한다

(Good design is honest)

7. 지속성을 지녀야 한다

(Good design is long-lasting)

8. 마지막 세부사항까지 철저해야 한다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9. 환경친화적이어야 한다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10. 가능한 한 적게 개입해야 한다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디자이너분들은 너무 잘 알고 계셨겠지만

혹시 모르셨던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고럼 저는 이만!

(사진=giphy.com)

(참조 – 디터 람스의 디자인 감상하기)

(참조 – Less, But Better – Dieter Rams’ Principles of Good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