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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사람들이 취향과 시선으로 파낸 것들을 담아낸 글을 쓰고 언제나 과정을 통해 배웁니다. 브런치에서 ‘디깅판다’라는 필명으로 눈여겨보는 서비스들에 관한 글을 쓰는 Product Manager입니다. (
https://brunch.co.kr/@diggingpanda
)
기업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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