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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형
서울경제신문에서 금융부와 사회부 기자로 일하다 지금은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사회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곳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또 다른 길을 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기업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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