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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조선일보에서 국제경제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위클리비즈 산업팀장, 산업부 자동차산업 담당, 국제부 데스크 차장 등으로 일했습니다. 저서로는 ‘왜 다시 도요타인가’(2016년), ‘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2018년), 번역서로는 ‘디트로이트의 종말’(2004년) 등이 있습니다.
기업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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