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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인 가구를 위한 토탈 주거 솔루션, '미스터 홈즈' 이야기
(사진=MBC '나혼자산다') TV에 소개되는 몇몇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1인 가구의 주거 환경은 대부분 열악하기 그지없습니다. (참조 - 감옥을 연상시키는 월세 38만원짜리 서울 원룸) 월 지출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월세로 지출하면서도 좁은 공간, 안전 문제 등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얻기란 정말 힘들죠. (참조 - 1인 가구·청년가구 주거 환경 열악…임대료 부담 크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보다 더 암울한 건 이 시장 자체가 바뀌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1인 가구의 주거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려면 기본적으로 괜찮은 주거 상품이 존재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공급자(집주인)가 먼저 수요자(세입자)의 환경을 섬세하게 고려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많은 고민해야 하는데... 잘 아시겠지만 그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기가 거의 불가능하죠.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세입자 입장에선 집주인이나 건물 관리자가 갑질만 안해도 다행인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참조 - 집주인의 세입자 길들이기? 대학가 원룸 건물주 갑질 논란) 1인 가구는 고정비로 월 상당 부분의 지출을 하면서도 주거와 관련해서는 적당히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게다가 더 암울한 상황은, (사진=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윤성원
2018-07-03
부동산 오픈 플랫폼 '다방'이 지난 4년간 겪은 일들
어제 부동산 오픈 플랫폼,<다방>의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2013년 7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은 라이징 스타(?) 혜리를 광고모델로 기용해대중에게 매력적으로 각인된 서비스이자,TV 광고 이후로 가파르게 성장한 회사인데요. (참조 - 혜리가 선택한 부동산 앱이 있다고?) (참조 - 걸스데이 혜리 '다방'신규 광고영상 조회수 7일만에100만 돌파) 다방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 <스테이션3>는서비스 개시한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처음 열린 기자간담회인 만큼전반적으로 다방이 지난 4년간 거둔 성과를소개하는 동시에, 다방의 미래 비전을설명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뤘는데요. 부동산 O2O 시장이 워낙 핫하다 보니Q&A 시간에는 허위 매물, 네이버 부동산 등민감한 이슈에 대한 문답도 오고 갔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언급된 내용을 포함해지난 4년간 다방이 사업을 진행하며 겪었던 일들을전반적으로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난 4년 간의 성과들 앞서 말했듯이다방을 서비스하는 회사의 이름은<스테이션3(Station 3)>이인데요. 이미 아는 분들도 많겠지만,왜 회사명이 <스테이션3>일까요?
윤성원
2017-07-19
왜 직방은 욕먹을 각오하고 안심중개사 정책을 질렀나
어제는 전월세 부동산앱직방의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뜨겁진 않았으나전반적으로 무난했는데요. 대략 기자들은30~40명 가량 온 것 같습니다. 직방, 요즘 잘 나가는 스타트업이죠.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로부터회사 성장성을 인정받아380억원의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쏘카와 더불어 O2O 분야 대표주자로 꼽힙니다. 발표에 나서는 안성우 대표. 안 대표와는 과거 두 차례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요. 굉장히 젠틀하고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기본이 탄탄하고정석에 강한 창업자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통상 기업이 미디어를 만날 때는 전달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그 주제를 '허위매물과의 전쟁'으로 이해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