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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제1회 스타트업 기업문화&복지 자랑대회
스타트업을 시작하면 회사가 안정기에접어들기까지 창업자와 팀원 모두기나긴 고난의 행군을 걸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열정을 다해달라’고 팀원들을 채찍질하면회사는 곧 한계에 부딪치고 말겠죠. 물론 스타트업의 특성상 대기업들처럼파격적인 보너스 등 금전적인 혜택을 따라가지 못하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구성원을 배려해주는 멋진 복지 정책과일하고 싶은 업무 환경 조성에 힘쓰는스타트업의 사례를 모아 봤습니다^^ 1. 일은 자유롭게, 책임은 확실하게! 북잼, 완전 자율 출근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만들어가고 있는 북잼은 완전 자율 출근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할 일을 했으면 3시간을 일하든,5시간을 일하든 퇴근할 수 있죠. 물론 이런 사내 문화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좋은 팀원들이 서로 믿고 일할 수 있는‘기업 문화’가 필수적입니다. 또 자율적이지만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팀원을 경영진이 잘 뽑아야 하고,구성원들도 함께 일하는 사람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죠. 또 북잼은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협업 도구인 트렐로 등을 사용해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조한열 북잼 대표님은 “어차피 8시간회사에 있어도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은절반밖에 안 됩니다”며 “자율 출근제가 오히려 일 할 때의 업무 강도는 더 높은 데팀원들의 업무 만족도는 더 높다”고… VCNC, 완전 자율 휴가제
최준호
2015-04-11
"벤처인이라면 사자의 심장으로 싸워라"
1944년 말.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베를린을 향해 진격에 나섰을 때입니다. 연합군은 초기 무서운 기세와 달리수만명의 사상자를 냈고지지부진한 상태로 전선을 유지했죠. 독일군이 압도적인 전투기량과수비자로서 가진 이점을 활용해번번히 진격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연합군 장성 사이에서는 해결방안을 두고갑론을박이 심화됐고구원투수로서 조지 패튼이라는 장군이 오면서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조지 패튼은 굉장히 독특한 사람입니다.병사를 폭행하기도 하는 등공격적인 언행으로 세간의 비난을 받았고 대공황 시기에서도 승마나 요트와 같은귀족스포츠를 즐겨 세간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활화산 같은 성격으로상사와 트러블을 일으키기 일쑤였죠. 하지만 그는 전쟁에서져본 적이 없는 광전사였습니다. 조지 패튼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 "지금까지 전술은 적과 정면으로 붙어하나씩 하나씩 진지를 점령하는 식이었는데.." "바로 요렇게"
IT벤처업계 기업가치 TOP10
지난해는 2000년대 전후를 연상하게 할 만큼IT벤처업계에 투심이 몰렸던 때입니다. 모바일, SNS, O2O 등 신기술이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낼 수 있다는 믿음 속에수백억원, 수천억원 투자 소식이 잇달아 들렸는데요. 시장에서 어떤 기업과 사업모델이인정을 받고 있는지 파악하고자비공개 기업을 대상으로기업가치를 순위를 매겨볼까 합니다. 다만 포스팅을 보여드리기 앞서한계에 대해 분명히 고지하고자 하는데요. 비공개기업 특성상 정보가제한적으로 노출된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가치가 공식적으로나오지 않는 회사에 대해서는최근 투자액의 지분율이 전체 기업 벨류에이션에10~20%에 해당한다는,이른바 통상적 계산을 적용할 것이며 취재과정에 신뢰할 만한 정보와동종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숫자를 추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벤처기업이라는 정의가 너무 포괄적이라선정기준을 2010년 전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했으며기사가 나간 이후 적절한 피드백을 주시면적극 수용토록 하겠습니다. 1위 : 쿠팡 (2조8000억원) 쿠팡은 명실상부 전자상거래 분야 슈퍼루키인데요. 지난 12월 블랙록 등 복수 투자사로부터3억 달러(3300억원) 투자유치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평가 받은 기업가치는 무려25억 달러(2조8000억원)입니다. 투자사들은 배경으로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미래 성장 가능성이 기존 오픈마켓은 물론다른 소셜커머스 기업보다 높다는 점을 꼽았는데요. 가장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게 모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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