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의장이 주목한 모바일앱, 피키캐스트!
여기는 네이버 그린팩토리. 콘텐츠 부문 실무자가어느 한 사람으로부터 연락을 받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VVIP 이해진 의장! "헉" 전달내용은 피키캐스트를 참조하라는 것! "피키캐스트?" "콘텐츠 큐레이션 모바일 서비스야.재미있고 읽을 만한 거리를 모아서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지" "이해진 의장 따님이 피키캐스트 열독자인데피키보지 요즘 누가 네이버 보냐는 반응에자극을 받았다는 후문" "정말?" "그래서 네이버 메인페이지에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 "이 소식을 듣고 콘텐츠 제작자로서 눈물이 났다능.지금까지 우리는 네이버에게동정 받는 것을 넘어 구원 받아야 할 대상이었는데프로덕트로서는 거의 처음 자극과 위협을 줬으니" "대체 성과가 어떻길래" "장난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