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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 방갈로르가 '넥스트 실리콘밸리'인 이유 5가지
인도 방갈로르는 전세계가 '차세대 실리콘밸리'로 주목하는 대표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1990년대부터 IT 산업 중심지였는데요. 글로벌 IT 기업들의 연구개발(R&D) 기지가 몰려있고요. 고등교육기관과 고급 인재가 많아 최첨단 연구가 이뤄진단 평가죠. 방갈로르의 이같은 가치를 다룬 언론 보도는 적지 않았습니다만. 최근 이를 집대성한 책이 출간됐는데요. 바로 '넥스트 실리콘밸리(세종서적)'입니다. 저자인 다케야리 유키오는 소니 인디아 소프트웨어센터 전 사장으로 재직하며 인도 IT 업계의 풍경을 목격했는데요. 실리콘밸리에 맞먹는 기술력, 압도적인 수의 고급 IT 인력, 잇달아 탄생하는 스타트업, 신흥국발 세계적 혁신 가능성,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란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에 글로벌 IT 기업에선 인도와 방갈로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만. 일본은 여기에 큰 관심이 없고, 협업이 활발하지 않아 저자는 문제의식을 느끼는데요. 책에선 일본이 인도와 방갈로르를 주목해야 할 이유와 일본 기업과의 협업 방안을 제안합니다.
'달리는 코끼리' 인도 시장에 대해 알아야 할 8가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유승완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핀테크 플랫폼 서비스 '밸런스히어로'의 인도법인에서 부법인장을 맡고 있는 유승완이라고 합니다. 최근 한국 정부도 신남방정책을 내세우는 등 해외진출, 특히 인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인도로 진출하는 팀도 늘어나고 투자도 진행되는 등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 진출이 막 시작되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쁩니다. (참조 - 작년 한-인도 교역 '사상 최대'…215억 달러로 7%↑ ) 저는 2010년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6년간 인도와 방글라데시에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모델 선정, 생산, 수출, 판매, 마케팅을 관리하는 Product Manager로 6년간 근무하면서 인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년간 화장품 수출입,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을 경험하고 2016년부터 지금까지 밸런스히어로에서 인도법인 운영과 사업개발을 중심으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참조 -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 250억 원 투자 유치) 삼성전자 때부터 제가 맡은 상품의 A-Z까지 모두 관리해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경영자 관점에서 실무를 하는 습관을 얻게 되었는데요. 이런 경험을 토대로 팀 셋업과 업무 배분, 프로세스 구축 등 초기 스타트업을 구축하는 업무를 인도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7~8년 간 경험한 시장으로서의 인도를 공유하고자 아웃스탠딩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가깝지만 먼 나라, 인도
유승완
2019-01-09
"인도에서 열정으로만 일하면 금방 타 죽어요" 리메세 이야기
"인도는 먹구름만 가득한 세계 경제의 지평선에서 굉장히 밝은 전망을 가진 나라입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크리스틴 리가르드 총재의 말처럼 글로벌 마켓에서 인도 시장은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 중 한 곳인데요. 최근 수년간 7~8%라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인구도 무려 13억명에 달하죠. 그리고 인도 사회는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모디 총리를 중심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역동적인 사회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IT 분야를 포함해 세계 무대에서 인도 인재들의 활약도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죠. (참조 - 인재 산실 인도는 어떻게 IT를 전파하나?) 이처럼 마켓 파워에 인재 파워까지 갖추고 있는 인도에 대해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조 - 인도와의 협력, 선택 아닌 필수다) 그리고 이 넓디넓은 기회의 땅에서 2년전부터 미래의 가능성을 채굴하고 있는 한국 스타트업이 있는데요. 바로 K-뷰티 제품을 인도에 공급하고 있는 '리메세'입니다. 왜 조그만 한국 스타트업이 K-뷰티 제품을 들고 인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지 궁금해서 찾아가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대표님!"
윤성원
2018-02-08
인도 시장의 ‘페이팔’을 꿈꾸는 '트루밸런스' 이야기!
한국의 우수한 경쟁력 중 하나는조선, 철강, 가전, 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오랜기간 해외에 물건을 팔아 본 ‘시니어’들이여러 산업군에 포진돼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엔 네이버 라인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넥슨의 던전앤파이터 같은 게임을 넘어한류라 불리는 연예 콘텐츠 산업도 ‘수출 전선’ 합류하면서 해외 시장에서성과를 거두는 인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죠.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들이다니던 회사를 나와 창업에 도전하는 케이스도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스타트업100>에서 소개할 팀‘밸런스 히어로’는 딱 이 같은 코스를밟고 있는 팀입니다. 특이한 부분은 해외 수출에 성공했다는소식을 접한 기억이 정말 안 나는’이동통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멤버들이 우리에게 매우 생소한 ‘인도’ 시장에서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무려 인도의 ‘알리페이’, ‘페이팔’이되겠다는 엄청난 꿈을 꾸고 있죠. “저기..정말 죄송한데....이거 뻥이 좀 심하신 거 아닙니까?” “라인이 기업공개를 하면 기업 가치가얼마일까요? 10조원, 20조원?저는 트루밸런스가 라인급으로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도 시장의 가능성만을 본다면라인 이상의 회사도 될 수 있죠” “스타트업 기업가치 기준으로 전 세계5위 안에 드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이철원 밸런스히어로 대표) “일단 포부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제일인 걸로 확실히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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