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기자, 요즘 업계에선 뭐가 이슈야? (25호)
IT벤처업계 핫이슈를 정리하고 여기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이는 코너! 최 기자, 요즘 업계에선 뭐가 이슈야? 25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크게 '티몬-레진, 대표이사 변경..그 이유는?', '빗썸, 싱가포르 컨소시엄에 매각되다', '요새 배틀그라운드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는데', '우버 창업자, 한국에서 망하고 한국에서 흥하나', '택시업계, 모빌리티 플레이어와 전면전 나서', '싸이월드, 기자출신 인력 대거 이탈', '크라우드펀딩, 15억원으로 투자금 한도 상향' '카카오, '바로투자증권' 인수..그 의미는?' 등 모두 여덟 가지 주제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그러면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 1. 티몬-레진, 대표이사 변경..그 이유는? IT벤처업계 소셜커머스와 웹툰을 대표하는 두 회사가 경영진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티몬은 이재후 대표를 새로 선임하는 동시에 유한익 전 대표를 이사회 공동의장에 임명했고 레진은 이성업 신임 대표를 선임하는 동시에 한희성 전 대표를 이사회 의장에 임명했습니다. 여기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난다는 것은 일선에서 벗어나 큰 그림을 그린다는 의미인데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분석됩니다. 첫 번째는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두 회사 모두 실적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 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리더십과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