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싯(EXIT)한 창업자 출신 투자심사역에게 물었다! 우문현답 10
최근 재밌는 영상을 하나 봤어요! 꽤 유명한 내용입니다. 실리콘밸리의 탑 투자자인 비노드 코슬라의 인터뷰요. 코슬라의 주장을 정리하면 스타트업 창업 과정에서의 사투를 몸소 체험한 투자자들이, 독특한 상황에 처한 창업가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할 수 있단 거죠. 그렇지 않은 투자자들이 스타트업을 망친다는 다소 극단적인 주장이 후반부에 나오긴 합니다만... 암튼 영상 캡처에 나온 내용에 대해선 보는 내내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한 이야기라... 최근 스타트업 씬이 점점 핫해지고 이에 대해 환상(?)을 갖는 타 분야 분들의 질문을 많이 받던 차 산전수전 창업하고 엑싯(투자금 회수)까지 했는데 다시 투자라는 새로운 라운드에 뛰어든 투자심사역들의 뉴스를 봤습니다. (참조 - 더벤처스, 엑싯 창업가 김태성·김대현·김철우 파트너 영입) 비노드 코슬라가 언급한 주장의 샘플같은 사례랄까요. 고향을 찾아 회귀하는 연어들처럼 다시 고된 생태계로 돌아온 분들이라면... 비단 창업가분들뿐 아니라 스타트업씬을 잘 모르는 분들의 다소 물색없는(?) 질문에도 입체적인 답과 조언을 해주시지 않을까...하여 더벤처스로 쳐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