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알바가 건물을 매입하게 만든 '에이블리'
*이 글은 모회사 삼프로TV의 동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오늘은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대표님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이블리를 창업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월 순방문자가 700만명인 패션 쇼핑앱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 강석훈입니다" "저희는 왓챠 공동창업자들이 다시 모여서 만든 회사고요" "애이블리는 지금 여성 패션의 취향을 기반으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커머스로 확대하고 있는 앱입니다" "그래서 이 앱에서 커머스 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셀러로 무언가를 하고 싶은 분들이 있지만 실제로 커머스 활동하려고 하면 되게 힘들어요" "저희가 이런 분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드리고 있고요" "셀러는 코디만 하거나 상품 소개만 하면 나머지는 저희가 전부 대행해드리는 풀필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걸 풀필먼트 솔루션이라고 하는군요" "맞습니다. 물류관리나 고객상담, 판매를 위한 마케팅 등을 모두 저희가 대신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