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의 고민은 선배 창업자한테 물으셔야지, 왜 엉뚱한 데서 물어보세요?
스타트업씬에 좋은 강의도 많지만 혹세무민하는 강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첫 문장부터 너무 센가요? 그치만 사실인걸요. 사실 이 글은 아웃스탠딩과 삼프로TV가 함께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2기를 진행한다는 안내문입니다. 류호성 신임 대표님이 저보고 소개 글을 써보라고 하셨어요. 저한테 쓰라고 하셨을 때는 통상적인 안내문처럼 나가지는 않을 거라고 당연히 예상하셨겠죠? 호호호 (그래도 이렇게까지 나올 줄은 모르셨을지도) 그러니 저도 좀 허심탄회하게 써보려고요. 이 글이 발행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진행시켜! 흠...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나.. 저희가 작년에 첫 번째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를 열었는데 저도 이걸 다 들었거든요. (참조 - 아웃스탠딩과 삼프로TV가 함께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를 엽니다)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이름이 참 길죠?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최용식 선임기자님이 지은 이름입니다. (오랜만에 써보는 용식님 이모티콘) 앙트러프러너십 칼리지... 뜻은 참 좋습니다만 발음하기 힘들어서 저희끼리는 앙칼이라 불러요. 이 글에서도 이젠 앙칼이라 부를게요. 저희가 작년 하반기에 첫 앙칼을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11시까지 10주 동안 진행했어요. 미친 일정이 아닐 수 없죠? (듣는 사람마다 놀람) 저도 솔직히 토요일 아침에 여의도로 달려오면서 툴툴댔거든요. (놀랍게도 자의로 참석함) 그런데 현장에 참석하신 스타트업 대표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아휴. 기자님. 그래도 토요일 오전에 하니까 그나마 여기 올 수 있는 거예요" "스타트업 대표들 다들 바쁘잖아요. 이런 자리 가서 조언 듣고 싶어도 평일에는 정말 시간이 없어요" 아...그렇구나...반성을 했죠. 첫 번째 강연자로 뤼튼의 이세영 대표님이 포문을 열어주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