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폭이 큰 해빗팩토리는 어떻게 시리즈D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을까.. 정윤호 대표 인터뷰
해빗팩토리는 최근 350억원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그와 함께 해빗팩토리의 미국 사업이 순항 중이며 상반기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해빗팩토리는 3년 전인 2022년 아웃스탠딩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참조 - "한국 보험과 미국 주담대는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해빗팩토리 인터뷰) 그때 언급한 청사진대로 혹은 그보다도 더 탁월한 성과를 내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요. 오랜만에 인터뷰를 청하게 됐습니다! 투자를 유치한 이유 Q. 일단 투자 유치 축하드린다는 인사를 먼저 드려야겠습니다! 언제부터 IR을 도셨는지요? "올해 3월 정도부터 시작을 해서 실제로 10월에 끝났으니까 한 6개월, 7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작년에도 투자를 받으려고 미팅을 했는데 아시다시피 작년에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서 올해 다시 투자 유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제트벤처캐피탈과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해 주셨고 산업은행, IBK벤처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제트벤처캐피탈은 야후랑 라인이 만든 CVC이다 보니 저희가 일본에서 보험 쪽으로 사업 확장하는 데 있어 여러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고 있어요" Q.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하셨는데 투자사들이 해빗팩토리의 어떤 점을 좋게 본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