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창업한 차민근 전 위워크코리아 대표와의 만남
얼마 전 링크드인에서 어떤 사람으로부터 메시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위워크코리아 전 대표 메튜 샴파인, 한국명으로는 차민근씨입니다. 조금 놀랐는데요. 왜냐면 그는 IT벤처업계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죠. 차민근씨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한국계 입양아 출신의 미국인인데요. 개발자 및 공동창업 경험을 가진 뒤 위워크 초기멤버로 합류했습니다. 여기서 전략, 사업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두루 맡다가 2015년 아시아-호주 진출사업을 담당했고 2016년 한국지사 대표자리에 올랐죠. 그리고 2019년, 그와 비슷하게 배우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수현씨와 결혼함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행보를 두고 여러 가지 경로에 대해 고민하다가 새로 창업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던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하겠다고 하네요. 현재 팀 빌딩과 서비스 개발을 마무리하고 사업 개시를 앞둔 단계인데요. 한국 IT벤처업계 종사자분들께 본인과 회사를 소개하고 싶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