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100
작성자 정지혜 기자

플레이리스트의 박태원 대표는 구글에서 오랫동안 유튜브를 담당했습니다. 신의 직장을 포기하고 콘텐츠 시장에 뛰어든 이유에 […]
작성자 정지혜 기자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의 박민영 대표는 다음(Daum)에서 16년간 근무했습니다. (2000-2016)[…]
작성자 정지혜 기자

독자님들! 혹시 ‘스니커테크’라고 들어보셨나요? 몇년전 샤테크 붐 불었던 거 기억하시죠? 샤넬백 사서 중고에 […]
작성자 정지혜 기자

화장품 덕후 어깨춤 추게 만든 뉴스, 원조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가 지난 주에 입점했죠! […]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정지혜 기자

크라우드웍스의 서비스를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이겁니다. ‘AI 기업의 기술을 더 정교하게 만들기 위한 데이터를 모으는 것을 돕는 플랫폼’[…]
작성자 정지혜 기자

‘아.시.겠.어.요?’란 희대의 유행어를 남긴 스타 유튜버 구도쉘리도, 100만 구독자를 자랑했던 유튜버 이환도 0000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작성자 정지혜 기자

카플랫의 정동훈 대표는 포항공대 1기 졸업생이자 국내 벤처 1세대 창업가입니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대기업 연구원이 됐는데[…]
작성자 정지혜 기자

독자님들! 지금 손으로 전화받는 포즈 취해보세요! 뜬금포같지만 이게 나름 정확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구분하는 테스트랍니다.[…]
작성자 정지혜 기자

기업에겐 ‘커뮤니케이션’이란 게 재무제표에 보이지 않으나 부담스러운 비용항목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CS와 내부소통을 들 […]
작성자 최용식 기자

오늘 인터뷰를 시작하려면 독자님들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돼지 농가에 가보신 적 없다면 더더욱요! 준비되셨나요? 레드썬!!![…]
작성자 정지혜 기자

니플패치를 한동안 애용했었습니다. 그게 뭐냐고 묻는 분은 남성 독자일 확률이,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은 여성독자일 확률이 87퍼센트가 넘습니다[…]
작성자 정지혜 기자

독자님들!!! 이 숫자의 의미가 뭔지 아시겠어요? 1:2769 1:249 1:496 1:437 흠…무슨…경쟁률인가? 아닙니다. 한국, 미국, 독일, 영국의 변호사 1인당 인구수입니다.[…]
작성자 정지혜 기자

기존 인테리어 시장을 가리켜 흔히 턴키(Turn Key)방식으로 진행되어왔다고 말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돈을 낸 사람이 최종단계에서 […]
작성자 정지혜 기자

독자님들, 그거 아세요? 미국 스타벅스에는 반려견을 위한 ‘퍼푸치노(puppuccino)’라는 메뉴가 있어요! “에이~ 설마~말도 안돼~”[…]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정지혜 기자

지금 서울에서 가장 힙한 ‘뉴트로(New+Retro)’성지! 그리고 북촌보다 먼저 지어져 100년을 버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정지혜 기자

빌게이츠, 세르게이 브린, 제프 베조스…이 세명의 공통점이 뭘까요? “엄청 부자다!” “레전드” “모든 사업가들의 꿈이지!” 뭐, 다들 틀린 말은 아니다만, 정답은 이겁니다.[…]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최용식 기자

에이블리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죠. SNS 기반 인플루언서 마켓을 한 곳에 모은 최초의 셀럽마켓 모음앱. […]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정지혜 기자

기자의 십대 시절, 동대문은 늘 찾던 놀이터였습니다. 쇼핑몰에서 옷이랑 머리띠도 사고 닭꼬치랑 오렌지 슬러시도 사먹고요. […]
작성자 정지혜 기자

작성자 최준호 기자

독자님들. 혹시 ‘콜 포비아’란 단어 들어보셨나요?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모델 주우재도 ‘콜 포비아’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작성자 정지혜 기자

요즘 전세계에서 제일 핫한 일본 여성 분, 누구게요? 정리의 여왕, 청소의 요정 곤도 마리에입니다. 그녀의 캐치 프레이즈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작성자 정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