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모드 벗어난 탈잉.. 매출은 212억 역대 최대인데, 이익은 왜 줄었을까?
몇 년 전, 투자 시장이 얼어붙던 시기에 많은 스타트업의 매출은 줄고 손실은 커졌습니다. 외부 투자 유치마저 잇따라 무산되며 회사들의 런웨이는 빠르게 짧아졌죠. 대부분 스타트업에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꼬리표가 달렸습니다. '탈잉'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탈잉은 결국 살아남았고요. 2023년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본업을 잘 해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트렌드가 빠른 교육 콘텐츠 회사로서 B2C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흥행시킨 게 가장 주효했습니다" (김윤환 탈잉 대표) '매출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은 본업을 잘 해내는 것'이라고 말하는 김윤환 대표에게 탈잉의 2025년을 들어봤습니다. 한편, 매출은 사상 최대지만 수익성은 1년 전에 비해 둔화했는데요. 그 이유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뼈와 살을 바르는 느낌' 조직·비즈니스 개편 성공 매출 212억원, 45%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