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주의 vs. 가족주의, 무엇이 정답일까
기업 조직문화를 나타내는 기준으로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실력주의와 가족주의! 둘은 확연히 다릅니다. 실력주의는 합리성과 실용성을, 가족주의는 유대감과 결속감을우선하고 있으며 인센티브 및 인사기준도뚜렷하게 차이가 있죠. "경력과 나이가 어떻든퍼포먼스를 보여줬다면 위로 올라가야죠" "당연한 거 아니에요?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체제도 아니고" (실력주의 관점) "창업공신이라면공신 대우를 해줘야 마땅하고입사번호가 빠르면 빠를수록승진기회를 더 많이 줘야 마땅하죠" "그만큼 리스크를 감당했으며 회사 형성과정에서 분명한 역할을 했으니까요" (가족주의 관점) 내부경쟁 및 긴장감,노동강도 또한 다릅니다. 실력주의가 상대적으로 높다면가족주의는 낮기 마련입니다. "성과를 많이 내기 위해서는일을 많이 해야 하니까요. ㅠㅠ" "숫자 안나오면 얄짤 없는 거고요. ㅠㅠ" "어느 정도는 구성원 간정과 신뢰감을 쌓을 시간이 필요하고요" "어차피 높은 분들이 알아서 할텐데우리들이야 분위기와 방향만 맞춰주면 되죠" 그리고 고용 안정성의 경우실력주의는 낮고 가족주의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