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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수
통신회사 브랜드 마케터입니다. 저서로는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 ‘러시아 여행자 클럽‘, ‘단지 결혼을 하고 싶은 건데, 이게 다 무슨 일이래요’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로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https://linktr.ee/suski
아이폰13 마케팅, 뭐가 그리 다를까요?
*이 글은 외부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애플이 아이폰13을 공개했습니다. 애타게 기다렸던 분도 계실 텐데요. 사실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점이 우리를 즐겁게 할지 하나씩 따져보는 팬들이 있는 반면, '아니다! 혁신은 없었다!'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접히는 액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홀수년도 정책에 따라 외관은 전 모델인 아이폰12와 동일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은 이들이 기대한 제품임은 분명하기에 런칭 캠페인 또한 볼 만합니다. 제조사인 애플에서는 대대적인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요. 국내 통신 3사도 이에 뒤질세라 열심히 마케팅을 하기 때문이죠. 이때 각 사별 전략이 드러나기 마련이고요. 통신사 브랜드 마케터인 저로서는 이렇게 큰 이슈가 있을 땐 신이 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긴장도 됩니다. 같은 소재를 놓고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불가피하게 비교가 되거든요. "아닌데? 우리 회사는 이번에 힘 좀 빼기로 해서 일부러 살살한 건데?" 라고 말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서양수
2일 전
‘Y드립 시네마’ 광고 담당자가 말하는 캠페인 성공 포인트
*이 글은 외부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새로운 시도로 성공적 반응을 이끌어 낸 캠페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대 대상의 Y브랜드 캠페인인 'Y드립 시네마'가 바로 그것이죠. 문제 상황 분석부터 캠페인 방향 설정, 콘텐츠 제작 및 성과 분석까지. 제가 PM으로 참여하며 겪었던 캠페인 진행 과정에 대해 공유하고 어떤 포인트가 바로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는지 자세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성공한 유튜브 캠페인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바로 그 생생한 제작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주목해주세요! [침세계 편] [민둥산 편] 문제 상황 국내 통신 3사의 20대 타깃 브랜드는 모두 별도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양수
15일 전
유튜브 광고제 심사 후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이 글은 외부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구글에서 주관하는 '유튜브 웍스 어워즈 YouTube Works Awards'라는 광고제가 있습니다. 매년 가장 가장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선정하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며칠 전, 본선에 진출한 파이널리스트가 공개됐습니다. 총 7개 부문 23개의 수상 예정작들이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연 어떤 광고들이 선정되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은데요. 일단 해당 리스트를 보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지원자격이 최근 1년 이내 온에어 된 광고다 보니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연극의 왕'이나 'Feel the Rhythm of Korea' 같은 캠페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웃스탠딩에 제가 기고했던 '상반기에 놓쳐선 안 될 광고 TOP 10'에서 소개했던, '쓸모네 가족' 캠페인도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간 걸 알 수 있습니다. (참조 - 2021년 상반기 놓쳐선 안될 국내 광고 TOP 10) 특별히 이번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 저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후보작들을 가장 먼저 접하고 또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각 심사위원들은 비대면으로 저마다 부여받은 광고들을 평가했는데요. 평가 기준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였습니다.
서양수
2021-09-10
온라인 강의를 열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주목하세요
*이 글은 외부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요즘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취미 플랫폼으로 시작한 곳들이 점점 커리어/비즈니스 강의를 늘리는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개인 시간을 활용해 취미 강의를 수강하는 거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커리어/비즈니스 강의라니요?! 사교육에 익숙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영향까지 받은 탓일까요. 퇴근하면 회사 일은 일단 잊고 소파에 눕기 바쁜 저로서는 사실 엄두가 안 나는 일이긴 합니다만 개인 시간을 쪼개서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른바 '업글인간'의 등장을 피부로 느끼는 이유입니다. (참조 - 온라인 커리어 강의는 진짜 도움이 될까) 그래서 저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강사로서 온라인 강의를 열어봤죠. 커리어 영역 중, 제가 일하고 있는 '유튜브 마케팅' 분야에서요.
서양수
2021-08-30
도쿄올림픽으로 보는 '올림픽 마케팅' 관전 포인트 4가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올림픽 시즌은 마케터들에게도 축제입니다. 마케팅 올림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마케팅 기회들이 열리는 셈이니까요. 눈에 띄는 아이디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브랜드가 나타나는가 하면, 메가 히트 상품이 등장하며 품절 대란을 겪기도 합니다. 공식 스폰서는 아니지만 앰부시 마케팅으로 스폰서 비용은 들이지 않고 오직 아이디어 하나로 효과를 톡톡히 보는 브랜드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올림픽 대회와는 별개로 전 세계의 마케터들이 이번에는 어떤 아이디어로 대회에 참여했는지 함께 살펴보는 맛도 쏠쏠한데요. 2020 도쿄올림픽을 통해 올림픽 마케팅 관전 포인트 4가지를 뽑아봤습니다. 1. 공식 스폰서들의 백스텝 "나의 마케팅을 알리지 말라" 올림픽 공식 스폰서라고 해서 다 같은 스폰서가 아니라는 걸 아시나요? 등급이 나뉘어 있는데요. 아래와 같이 대략 4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는 단 14개의 브랜드만 참석했는데요. 후원금은 총 2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후원사는 대회를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 지원도 담당합니다. 예를 들어 토요타의 경우, 대회 관계자들을 위한 이동용 차량 3340여대를 제공했고요. 삼성전자의 경우, 올림픽과 패럴릭핌 참여 선수 전원인 17000명에게 '갤럭시 S21 도쿄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을 제공했죠.
서양수
2021-08-09
2021년 상반기 놓쳐선 안 될 국내 광고 TOP10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지난 글에선 올 상반기 놓쳐선 안 될 해외 광고 TOP10 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참조 - 2021년 상반기 놓쳐선 안 될 해외 광고 TOP10) 인기 글에 올라갔네요! 와~ 짝짝짝. 그만큼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국내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상반기에 주목할 만한 광고들은 어떤 게 있었는지 함께 보시고, 반짝이는 마케팅 아이디어도 덤으로 챙겨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1.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 돌고래 유괴단의 공익광고 2066 https://www.youtube.com/watch?v=mYrP4jjIzQk 돌고래 유괴단의 병맛 광고는 이미 브랜드가 된 것 같습니다. 어쩐지 그 이름만 들어도 피식피식 웃음이 날 정도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광고를 보면서도 대체 언제쯤 '반전'이 나오지? 이렇게 생각하며 봤습니다. 그러다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느낌이었죠. 반전이 없었으니까요. 반전이 없는 게 반전이랄까요. 광고는 이미 사막화가 한창 진행된 미래의 폐허 도시에서 시작합니다. 우주복 같은 방진복을 입은 주인공들이 버려진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아, 가만 들어 보니 2021년에 녹음된 연설문 같은데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서양수
2021-08-03
2021년 상반기 놓쳐선 안 될 해외 광고 TOP10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벌써 2021년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수많은 광고들이 태어나 우리 곁을 지나갔지만 기억에 남는 광고들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광고들은 있었습니다. '아니 왜 우린 저런 생각을 못했지' '아 이건 고전적인 방법이긴 한데 그래도 유쾌하게 재해석했구나' 싶은 광고들! 그렇게 각양각색으로 심금을 울린 광고들을 모아봤습니다. 딱 10개만 엄선해서 말이죠. 한 편 한 편 찬찬히 보시고 잠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브랜드 마케팅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도 덤으로 챙겨가시길 바랄게요. 1. 애플, 에어 태그 https://www.youtube.com/watch?v=ckqvG0Rj35I
서양수
2021-07-20
'평범한 회사원'이 4권의 책을 내고 많이 받은 질문 3가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4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걸 본 주변에선 참으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죠. "대체 언제 그렇게 써?" "쓰는데 얼마나 걸려?" "어디서 써?" "써서 얼마나 벌었어?" 그렇게 다채로운 질문을 차곡차곡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아, 당신도 쓰고 싶구나!' 인생에 언젠가 그렇게 내 책 한 권을 꿈꾸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내 책 출판 노하우'를 주제로 쓴 전편의 글이 인기 포스팅에 올랐습니다. 와~ (참조 - '평범한 회사원'이 책 4권을 쓴 노하우 4가지) 사실 인기포스팅에 오른다고 저한테 실버 버튼을 주는 것도 아니고
서양수
2021-07-08
'평범한 회사원'이 책 4권을 쓴 노하우 4가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총 네 권의 책을 썼습니다. (참조 - 매혹의 러시아로 떠난 네 남자의 트래블로그) (참조 - 러시아, 또 다른 유럽을 만나다) (참조 - 단지 결혼을 하고 싶은 건데 이게 다 무슨 일이래요) (참조 - 세상의 서쪽 끝, 포르투갈) 최근에는 '선배K'를 코칭해 작가로 데뷔시키는 데 성공했고요. 심지어 그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기이한 현상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제가 호랑이 새끼를 키운 게 분명하죠. 사실 제가 봐도 좀 신기한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 내용을 책에 담아봤습니다. 바로 '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참조 - 퇴근 후 글 쓰러 갑니다) '인생에 내 책 한 권' 쓰는 걸 로망처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구체적인 출간 방법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선배 K'와의 코칭 과정과 그가 작가가 되어가는 과정도 함께 말이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일수록 꼭 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내 일의 온전한 주인이 되기 어렵거든요. 시작부터 끝까지 스스로 결정하기보단 참모로서 의사결정권자를 서포트해야 하는 게 현실이죠.
서양수
2021-06-23
고객 반응률 높이는 '브랜디드 콘텐츠' 만드는 법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킹받네!' '스컬 skrrrr!' 바로 이 유행어를 만든 개그맨 김민수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부캐가 있습니다. 'B대면데이트'에서 누나에게 허세를 부리는 대학생 랩퍼 '임플란티드 키드(이하 임키)'입니다. 요즘 부캐로 한창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이호창 본부장, 최준 카페 사장과 함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등장하고 있죠. 최근엔 'B대면데이트' 마지막 방송을 업로드 했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9Y2b1K_JeHU (참조 - 세번째 탈락자 임플란티드 키드) 그래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의 부캐는 끈질기게 살아 남아 여러 채널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기 때문이죠. 최근엔 딩고 프리스타일에서 인기 래퍼 미노이와 함께 방송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부캐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와 대학생 랩퍼로서 방송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x7ZAer_ds (참조 - 누나 내가 사랑하니까♥️... [미노이 상담소] EP.02 임플란티드 키드) 임키를 비롯해, 이호창, 최준 등 피식대학 멤버들은 부캐 개그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구글에서 한때 주목해야 할 채널로 피식대학을 꼽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참조 - 월간 YouTube 트렌드 - 2021년 2월) 덕분에 지상파에서 설자리를 잃었다는 개그맨들이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서양수
2021-06-08
"의도가 없었더라도.. 더 예민해져야 할 때입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최근 뜨거웠던 이슈 가운데 하나! GS25의 포스터 논란인데요. 문제의 발단은 바로 손 모양이었습니다. 해당 손 모양이 극단적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손 모양과 흡사하다는 것이 내용이었죠. 물론 GS25는 해당 커뮤니티와 아무 관련이 없고 의도성 또한 없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그렇게 1차 수정된 포스터를 공개했죠. 그러나 이번에는 구석에 있는 마크가 특정 대학교의 여성주의 학회 로고와 비슷하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 다시 2차 수정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자 이번에는 기념주화에 손가락 모양을 숨겨뒀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참조 - 메갈 연상? 남혐 논란에 삭제된 GS25 포스터 뜯어보니) (참조 - 이번엔 '기념주화' 논란에…GS리테일 "허위사실 적극 대응") 물론 그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는데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개발자가 이스터에그를 숨겨두듯 디자이너가 진짜로 그 모든 걸 심어 놨던 걸까요? *이스터에그(Easter egg) 개발자가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재미로 숨겨놓은 메시지나 기능. 여러모로 이슈가 커지는 걸 보며, 저도 동종업계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서양수
2021-05-25
'유튜브 조회수'에 담긴 비밀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모두들 윤며들 준비되셨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9x5AoAwPAK4 https://www.youtube.com/watch?v=28rMlrn7goU https://www.youtube.com/watch?v=BQzqrZhyFjc https://www.youtube.com/watch?v=dpjr0YFURzo (참조 - 월드스타가 된 생계형 연기자, 윤여정의 어록) 요즘 가장 핫한 사람은 바로 배우 윤여정 아닐까 합니다. 시상식 때 그녀가 한 말, 그녀가 입었던 옷, 심지어 그녀의 과거 작품과 발언까지도 국내외 언론을 통해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죠. 내년 오스카상 진행을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습니다. 자꾸 봐도 흐뭇해집니다. 특히나 "여러분 우리 최고는 되지 말아요. 최중만 됩시다" 라고 말할 때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시대 원로 배우가 던지는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에 스르륵 녹아 들다 보면 어느새
서양수
2021-05-12
고객 구매 여정에 따른 '콘텐츠 기획법'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콘텐츠 마케터가 시시때때로 직면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엔 어떤 영상을 만들어 올리지?' 뭐 이런 문제죠. 아마 상사로부터 듣거나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냥 내가 만들고 싶은 것만 만들어 올리는 마케터는 없을 테니 말이죠. 단언컨대, 개인 유튜버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 구독자 수가 증가하면 본인이 올리고 싶은 것만 올릴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특별히 '고객 구매 여정을 기준'으로 3가지로 나눠 접근해 보려 합니다. 고객 구매 여정이란? 일단 고객 구매 여정이란 고객이 브랜드나 상품을 인지하고 구매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보통 역삼각형 형태의 마케팅 퍼널로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처음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더라도 실제 구매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는 데서 나온 겁니다. 아래로 갈수록 그 비율이 줄어드는 것을 반영하고 있죠. 모델에 따라 이 과정을 5단계나 6단계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몇 단계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선 고객이 '인지하고 구매하는 과정이 있다'는 정도만 알면 됩니다.
서양수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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