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없이 300호점까지.. 공실을 창고로 바꾼 아이엠박스의 성장기
*이 글은 외부 협찬을 받은 브랜디드 콘텐츠입니다. 투자 없이 흑자 경영하는 셀프스토리지 스타트업 "딴 사업에 한눈을 팔았다가 망할 뻔하기도 했습니다. 투자를 받으려다가 못 받기도 했어요" "지금은 굳이 지분 투자를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2029년에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남성훈 아이엠박스코리아 대표) 외부 지분투자를 받지 않은 회사가 전국에 창고를 300곳 넘게 늘렸습니다. 바로 '아이엠박스코리아'인데요. 지점 수로 보면 국내 셀프스토리지(공유 창고) 업계 1위입니다. 지점은 2023년 말 40개, 2024년 90개, 2025년 180개로 해마다 두 배 이상 늘었고요. 2026년 9월에는 300개를 넘겼습니다. 실적을 보면, 2025년 매출은 67억7000만원, 영업이익은 18억4000만원으로 3년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9년까지 지점 1000개, 연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기반으로 회사 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남성훈 대표) 사업 규모와 수익성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1조원 이상에 도전한다는 구상이죠. 지금 숫자만 보면 처음부터 순조롭게 성장한 회사 같은데요. 2015년 창업한 뒤 2022년까지 눈에 띄게 크지 못했고요. 투자를 받으려고 했지만 투자자도 찾지 못했는데요. 성장에 속도가 붙은 계기가 있었습니다. 남 대표를 만나 망할 위기를 딛고 어떻게 지점 수 1위 셀프스토리지 회사로 키웠는지,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