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2번의 매각 경험과 소회'를 주제로 전자책을 낼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요즘 제가 전자책 하나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아웃스탠딩 창업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번의 M&A를 겪게 됐죠. 한번은 창업자 입장에서 매각이었고 다른 한번은 대표이사 입장에서 매각이었습니다. 시작과 성장만큼 중요한 것이 생존과 마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좋은 솔루션은 매각일 것입니다. 창업자, 조직원, 주주 모두 해피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죠. 하지만 관련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워낙 비밀스럽고 예민한 주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운좋게 2번의 매각을 겪었고 단순히 회사를 파는 것을 넘어 생존과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해당 경험을 토대로 어떻게 회사를 매각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눠 썼습니다. 1부는 아웃스탠딩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초창기부터 현재 이르기까지 M&A 위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크게 다음와 같은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 아웃스탠딩 초창기 이야기 - 시리즈A 실패와 좌절 - 리디의 제안 - 계약서 검토와 회계 실사 - 인수 이후 창업자의 심리상태 - 매각을 후회하나요? - 그때 다르게 대응했다면 - 이혼과 재혼 - 삼프로TV와의 만남 - 리디와 삼프로가 다른 점 2부는 시선을 조금 넓혔습니다. 취재기자로서 직능을 살려서 업계 여러 사례와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