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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야놀자, 대규모 투자유치와 데일리 인수..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요즘 온라인 숙박업계에서 잇달아 빅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야놀자가 있는데요. 최근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광폭행보라는 말 외에는 설명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두 개의 빅뉴스가 있었죠. 첫 번째는 대규모 투자소식, 야놀자는 지난 4년간 재무-전략투자 가리지 않고 광범위한 IR작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2015~2016년에는 파트너인베스트먼트와 SL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310억원을, 2017~2018년에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한화자산운용,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1200억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고요. 바로 얼마 전 싱가포르투자청, 부킹홀딩스, KT로부터 조단위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동시에 약 2340억원을 투자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4000억원 가까운 돈을 모았고요. 이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 사이 구주거래가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액수의 자금이 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적극적인 M&A 소식, 이미 과거에도 레저사업체 레저큐, 호텔 예약 서비스업체 봉봉랩(호텔나우), 숙박 인테리어업체 더블유디자인호텔, 숙박 비품유통회사 한국물자조달을 인수했고요. 여기에 200~300억원 가량을 썼습니다. 최근에는 객실관리시스템(PMS) 업체인 가람과 씨리얼, 이지테크노시스를 샀는데요. 이중 이지테크노시스는 인도에 위치한 회사로 중동, 동남아, 북미 등 160개국 1만3000곳 이상 고객사를 확보한 세계 2위의 PMS 기업입니다.
10대 모바일 플랫폼 경쟁상황 총정리
인터넷 서비스 기업 간 경쟁은 플랫폼 간 전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1등 사업자가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플랫폼 영역도 있지만 계속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분야도 많죠. 아웃스탠딩은 지난 2015년 국내 서비스와 해외 서비스의 한국 내 플랫폼 경쟁 상황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요. (참조 - 국내파 VS 해외파..물러서면 죽는 IT 서비스 전면전) 4년여가 지난 지금 시장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다만 지금 다시 기사를 읽어보니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진행되는 현실에서 서비스의 국적을 따져서 기사를 쓰는 건 ‘억지 소지'가 많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국적 불문 플랫폼별 서비스 경쟁 상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기사는 오픈서베이, 코리안클릭, IGAW, 와이즈앱 등의 공개 자료 및 기사 작성용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는데요. 모든 분야를 한 가지 기준으로 정리해놓은 자료는 없어 각 분야의 경쟁 상황을 잘 알 수 있는 자료들을 인용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1.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닐슨코리안클릭의 지난해 12월 자료에 따르면 사용자 TOP 3 SNS 앱은 밴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순입니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도 잘나와 있듯이 페이스북의 이용시간이 압도적으로 높아 실질적인 1위는 '페이스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현업의 마케터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봐도 아직은 '돈을 쓴 만큼 결과가 나오는 플랫폼'이라는 평이 나오더군요.
여행 상품 커머스 '클룩'은 어떻게 성장해왔을까?
얼마 전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은 2억 달러(약 2200억원)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발표했습니다. 누적 투자금은 약 6000억원. 이를 보고 한 페에스북 친구 분이 이런 표현을 남겨 주시더군요. “End of competition” 솔직히 투자 유치 보도자료를 받기 전까지 이 회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저 문장을 보고 즉시 클룩앱을 다운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여행 플래폼이라고 하면 항공이나 숙박이 중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이트는 ‘놀거리’가 메인이었습니다. 요즘 여행 트렌드에 딱 맞는 서비스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과거 해외여행은 ‘파리’나 ‘도쿄’ 등 꿈꾸던 장소를 가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면 요즘에는 ‘무엇을’ 하기 위해 ‘어떤 곳’으로 가는 자유 여행객이 점점 많아지고 있죠. 270곳 이상의 도시에서 10만개 이상의 여행 액티비티 상품을 팔고 있는 클룩. 2500만 한 달 방문자 중 한국 트래픽이 10~15%에 달할 정도로 국내에서 조용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행 플랫폼.
여행계획 세울 때 노션을 강력히 추천하는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수경님의 글입니다. 에버노트, 워크플로위, 노션 같은 생산성 도구를 가지고 노는 게 취미인 ‘덕후’ 이수경입니다! 2018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은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올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이켜보고, 2019년 계획을 세울 거라 생각합니다. 건강, 커리어, 가족, 취미, 공부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말이죠. 여행 또한 신년 계획의 단골 소재 중 하나입니다. 사실 여행이야말로 계획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여행 날짜 선정하고, 날짜에 맞춰서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예매하는 등 여행을 떠나는 날까지 치밀한 계획력과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여행 정보를 습득하는 정보력도 필요하고요. 이런 이유로 저는 여행계획을 세울 때 노션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물론! 노트 기능을 제공하는 에버노트, 보드 기능을 제공하는 트렐로, 스프레드시트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 등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를 제각기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제로 여행 계획은 트렐로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 및 백트레킹은 에버노트로 진행한 바 있죠. (참조 - 해외여행할 때! 에버노트에 기록하면 좋을 11가지 아이템) 문제는, 이렇게 도구를 제각기 사용하게 된다면 데이터를 중복해서 입력해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수경
2018-12-28
노션을 활용해 삶을 윤택하게 하는 9가지 방법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수경님의 글입니다. 에버노트, 워크플로위, 노션 같은 생산성 도구를 가지고 노는 게 취미인 ‘덕후’ 이수경입니다! 제가 노션(notion)을 활발하게 사용하던 어느 날, 페이스북 메신저로 질문을 하나 받았습니다. "에버노트에서는 노트에 멀티 태그(키워드)를 달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키워드를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폴더 이름, 문서 제목만으로는 문서의 내용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쉽지 않은 구글 드라이브와는 확연히 다른, 에버노트만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특장점을 지닌 에버노트를 활용해 웹 자료를 수집하고, 워크플로위로 아이디어의 개요를 써 내려가다가, 노션을 만났습니다." (참조 - "내가 워크플로위를 사용하는 이유”) "'에버노트 + 알파’라는 첫 느낌과, 여러 군데 흩뿌려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노션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션에 페이지를 채워나갈수록 에버노트처럼 키워드 기반 검색도 안 되고, 페이지별 태그를 다는 것도 어렵네요." "수경님은 노션과 에버노트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인사이트 좀 나눠주세요" 라는 장문의 메시지였습니다. 이 메시지 내용처럼 하나의 도구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경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A라는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B라는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서로 다른데, 사용자는 A 또는 B에 올인하고 싶어하는 거죠.
이수경
2018-12-12
휴가나 여행 갈 때 참고하면 좋은 스타트업 서비스들
어느덧 한 해의 반이 지났고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아무래로 이미 휴가 계획을 다 세우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처럼 닥쳐야 계획을 짜는 분들도 은근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아직 휴가 계획이 없는 기자) 그래서 오늘은 휴가나 여행 갈 때 참고하면 좋은 스타트업 서비스들을 정리해보고자 하는데요. 참고로 국내 여행 산업은 아웃바운드 기준 25조원, 인바운드 기준 17조원에 달하는 비교적 큰 시장이자, (참조 - 여행산업의 퍼펙트스톰이 몰려오고 있는 중) 워라밸, 욜로, 소확행 등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변화로 성장 가능성 또한 커서 꽤나 주목받고 있는 산업 중 하나입니다. (참조 - 여행산업 성장은 계속된다) 그렇다 보니 여행 및 휴가 관련한 스타트업 서비스들도 꽤 많은데요. 많고 많은 서비스들 중에서 오늘은 콘텐츠 / 예약 / 기타로 3가지로 나눠서 개괄적으로나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 작성 전, 기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련 스타트업 서비스에 대한 추천을 받았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참조 - 여행이나 휴가를 갈 때 쓰면 좋은 스타트업 서비스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윤성원
2018-07-11
유니콘 기대주 여행 스타트업 ‘트리플’ 이야기!
지난해부터 업계 내부에서는 많은 주목을 받은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2017년 5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해외여행 모바일 플랫폼 ‘트리플’인데요. 트리플을 쉽게 설명하하자만 수많은 여행 상품 중 내게 필요한 걸 찾아서 추천해주는 여행 컨시어지(전문 가이드) 서비스 또는 여행 쇼핑 호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주목받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최근 출시된 모바일 앱 중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는 서비스 라는 점. 별다른 대규모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지난해 9월 정식 출시된 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100만명에 도달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의 평점이나 댓글도 매우 우호적인데요. 서비스가 그만큼 좋다는 뜻이죠. 두 번째는 ‘좋은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의 ‘맨파워’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스타트업엔 현재 45여명이 근무 중인데요. 대부분 네이버와 카카오 출신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IT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본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이들을 네이버 전 대표인 최휘영 공동대표와 약 15년간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서비스를 만들어 온 김연정 공동대표가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이유로 여행 서비스를 만들었고, 왜 사람들은 이 서비스를 좋아할까요? 본격적인 기사. 이제 시작합니다.
해외여행할 때! 에버노트에 기록하면 좋을 11가지 아이템
에버노트를 활용해 기사를 쓰는 기자의 마지막 팁은바로 ‘여행노트’입니다! 충분한 휴식이야말로일의 원동력이라는 점에서 미뤄봤을 때! 잘 놀고! 잘 쉬고! 잘 먹고 오기 위해완벽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일이야말로일을 더 잘하기 위한 전(前)단계라고 보면 된다고,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_* 바야흐로 여름 휴가 시즌입니다.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극)성수기라고 하죠! 에어컨도 없이 집에서 더위와 씨름하다가더위 먹고 장렬하게 전사(?)할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 인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요즘엔 해외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죠! 해외여행에 대한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것은 물론,해외여행 항공편도 점차 늘고 있으며특히 이런 성수기엔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에들이는 비용에 큰 차이가 없으니까요. 이미 올해 상반기 출국자수는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1262만명을 상회하고 있으니, 올해 말까지 해외여행을 즐기는 내국인은2500만명 가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려는에버노트 애용자들을 위해! 에버노트로 여행노트를 작성할 때기록하면 좋을 만한 11가지 콘텐츠에 대해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서 주의점! 인터넷이 잘 터지지 않은 해외 여행 시에버노트에 저장한 노트를 보고 싶다면!
이수경
2017-08-08
"아시아 No.1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이 될 수 있었던 이유" 홍콩 스타트업 '클룩'
제가 클룩(Klook)이라는 서비스를 처음 접한 건지난 2월 말, 홍콩여행을 준비했을 때입니다. 홍콩 유심칩이나 교통수단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클룩 상품 페이지에 들어가게 된 거죠. 어? 보다 보니 홍콩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다양한 액티비티 상품이 올라와 있네요. 어떤 건 실시간 예약도 가능했습니다. '매력적인 서비스이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봤죠. 클룩에서 구매한 건 홍콩 고속철도(AEL)와피크트램 패스트트랙 상품이었습니다. 패스트트랙은 홍콩 명물인 '피크트램’을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타는 상품이었는데요, 가보니 클룩에서 이 티켓을 구매한아시아 관광객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가이드에게 물어보니"클룩은 아시아에서 유명한 여행 예약 서비스”라며"얼마 전 한국에도 사무실을 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 오자마자 클룩 한국 사무실 연락처를백방(?)으로 뛰어다녔는데요, 그 와중에 지난 3월 2일, 3000만 달러 규모의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이 났었죠! (참조 - 홍콩여행 필수 앱 ‘클룩’ 한국 진출…")
이수경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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