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자가 주목할만한 '절단신공의 가능성'
빠른 속도로 규모를 키워가는 유료 웹툰/웹소설 시장을 보면서, (참조 - 카카오페이지, 1억 독자 확보하는 플랫폼 될 것!) (참조 - 왜 요즘 웹툰과 웹소설에 돈이 몰릴까) 콘텐츠 제작자로서 어떻게 이런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했는지, 웹툰/웹소설은 어떻게 고객의 지갑을 열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이 다른 콘텐츠 분야에도 접목될 수 있는지가 항상 궁금했는데요. 그래서 관련 담당자나 종사자들을 만나면 그 비결이나 노하우를 자주 물어봅니다. 그러면 보통 자사 플랫폼이나 BM의 우수성, 또는 자사가 보유한 뛰어난 작품들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는데요 ^.^;;;; 물론 그 안에도 참고할 의견이 아주 많지만 그 의견들 중에는 일방적인 홍보도 많아 비교적 걸러서 듣습니다. 그러다 언젠가 유료 웹툰/웹소설 플랫폼의 한 임원이 한 말이 귀에 제대로 꽂힌 적이 있는데요! 그는 자사 BM이 가진 우수성과 더불어 작가들의 신들린 듯한 '절단신공'이, 결제를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절단신공이란, 스토리가 절정에 다다르는 시점에 이야기를 인위적으로 끊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