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회사를 말아 먹었나 (1부)
안녕하세요. 김리뷰입니다. 글을 본 분들의 가장 먼저 예상되는 반응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인데요. ㅋㅋ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 자신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드리자면 전 '리뷰왕 김리뷰'라는 페이지에서 리뷰를 연재했고 (참조 - 리뷰왕 김리뷰) 작은 성공에 힘입어 2016년 4월에 패기롭게 ‘리퍼블릭닷’을 창업, 리뷰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 ‘리뷰리퍼블릭’을 서비스하다가, (참조 - 한국판 스팀잇을 아십니까? 리뷰리퍼블릭에 대해) 처참한 실패를 경험하고 지난해 말 회사를 정리한 바 있습니다. 말하자면 콘텐츠 기획자임과 동시에 스타트업 창업을 동시에 경험한 셈인데요. 지금 저는 지금 콘텐츠 기획자도, 스타트업 관계자도 아닌, 출판과 개인 작업물 위주로 일하고 있는 프리랜서 글쟁이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소위 ‘절필 선언’으로 알려진 글이 아웃스탠딩에 소개되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