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내는 MCN '순이엔티'의 성장 비결
'MCN은 사업적으로 실패한 모델' 이라는 비판이 존재하는 가운데, MCN 한 곳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틱톡 전문 MCN '순이엔티'입니다. 순이엔티는 틱톡 크리에이터 전문 MCN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국내 20위권 내 크리에이터 중 10명이 순이엔티에 소속해있고요. 총팔로워는 약 9억4천만명으로 2위 기업과의 격차가 10배 이상입니다. 정확한 실적을 공개하고 있진 않지만 지난해 흑자 경영을 했고요. 올해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참조 - 순이엔티, 80억 투자유치 완료) "이곳 MCN은 무엇이 다르기에 크리에이터들의 MCN의존도가 높은 것일까?" "돈은 어떻게 벌고 있는 걸까?" "혹한기에 투자유치에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순이엔티 박창우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길 들어봤습니다. '우연히' MCN 사업을 시작한 순이엔티 "대표님, 안녕하세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순이엔티 박창우 대표입니다" "순이엔티의 출발은 MCN이 아닌 공연, 이벤트 연출사업이었단 이야길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