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광고제 심사 후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
*이 글은 외부필자인 서양수님의 기고입니다. 구글에서 주관하는 '유튜브 웍스 어워즈 YouTube Works Awards'라는 광고제가 있습니다. 매년 가장 가장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선정하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며칠 전, 본선에 진출한 파이널리스트가 공개됐습니다. 총 7개 부문 23개의 수상 예정작들이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과연 어떤 광고들이 선정되었는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은데요. 일단 해당 리스트를 보겠습니다. 어떠신가요? 지원자격이 최근 1년 이내 온에어 된 광고다 보니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연극의 왕'이나 'Feel the Rhythm of Korea' 같은 캠페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웃스탠딩에 제가 기고했던 '상반기에 놓쳐선 안 될 광고 TOP 10'에서 소개했던, '쓸모네 가족' 캠페인도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간 걸 알 수 있습니다. (참조 - 2021년 상반기 놓쳐선 안될 국내 광고 TOP 10) 특별히 이번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 저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후보작들을 가장 먼저 접하고 또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각 심사위원들은 비대면으로 저마다 부여받은 광고들을 평가했는데요. 평가 기준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