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뷰티시장에서 악조건들 극복하고 이룬 작지만 단단한 성과..'블리몽키즈' 이야기
인도의 뷰티시장은 30조가 넘을 정도로 거대하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낸 한국 기업은 없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블리몽키즈'는 인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뷰티 커머스 플랫폼 '마카롱'을 운영하는 한국의 스타트업입니다. 창업자인 유승완 대표는 삼성전자, 밸런스히어로 인도법인 부법인장 등 10년간 인도 통신, 모바일, 핀테크 산업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입니다. 유승완 대표는 쟁쟁한 직장을 그만두고 2019년 5월에 '블리몽키즈'를 창업했습니다. 잠깐...2019년 5월에 설립했다고? 이미 2023년을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연도를 보며 자연히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벌써부터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인해 블리몽키즈의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을지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제목에도 표기했듯 블리몽키즈는 아주 힘든 시간을 버텼습니다. 그리고 작지만 단단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인도 뷰티 시장의 특이점 "저는 인도는 여행도 안 가봤기 때문에 인도 뷰티 시장은 더더욱 모릅니다" "거대하겠지..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겠지... 하지만 실제적 성과낸 곳은 많이 없었지.. 그 정도만 떠올라요" "하지만 대표님은 인도 전문가시니 보이는 게 있으셨겠죠?" "네, 저는 밸런스 히어로의 COO로 있을 때 인도 금융 관련해 필요한 라이선스 획득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 내부에서 커머스 분야 구축을 담당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