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과 실무자를 위한 이커머스 용어사전 1편: 기초 개념 및 용어들
거 참 이상하군. 지난 밤 주막에서 먹었던 고기산적에 비계가 잔뜩 껴있었던지... 밤새 배가 아파 뒷간을 들락날락하다 머리맡에 놓여있던 자리끼 한 잔 마시고 기절하듯 잠에 들었던 것인데.... 눈을 뜨고 얼마 되지 않아 깨달았다. 나, 봉이 김선달은 지금 다른 시대에 와있다는 것을. 게다가 얼굴도 모르는 한 젊은이의 몸에 들어와있다는 것을!! (21세기 대한민국에 떨어져 멘붕한 김선달의 모습) "환장하긋네. 자리끼가 문제였어.. 매향이가 넣어준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날은 집에 나 혼자라서 자리끼를 챙겨줄 이가 없었단 말여.." "(오싹) 뭣이여... 그럼 그건 귀신이 넣어준 자리끼여?!! 어쩐지 물에서 파란 빛이 나는 듯도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투박한 백자 그릇도 아닌 겁나 잘 세공된 그릇이었다고?!" "(톡톡) 저기여.." "(못 들음) 환장하긋네.." "저기여!!! 김선달 씨...맞으시죠?" "헉.....누구여? 누군데 날 아는겨?(뒤돌아보며) 으헉!!!!!!!!!!!!! 누구세요!!!!!!!(털썩)"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이커머스의 요정 '도그냥'이라고 해요~" (참조- 이커머스 전문가 '도그냥' 이미준 님의 아웃스탠딩 기고글 모음) 이 기사는 이커머스 전문가이자 아웃스탠딩에도 기고 중인 '도그냥' 이미준 님과의 협업 콘텐츠로, 기사에 등장하는 전문 지식을 작성 및 감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