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선풍기, 악조건 뚫고 역대급 히트친 비결은?
혼술선풍기는 청정원의 안주 HMR 브랜드 '안주夜(야)'의 굿즈이자, 이 기업의 역사상 첫 굿즈이기도 합니다. 이 혼술선풍기는 역대급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예약 판매부터 반나절만에 완판됐고, 총 5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판매에서도 굿즈 5000개가 모두 완판됐습니다. SNS와 인터넷 게시판, 유튜브를 휩쓴 것은 물론, 공중파에서도 먼저 취재를 했을 정도죠. 기자는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더구나 집에서 혼술은 절대 하지 않음에도 이 혼술선풍기 열풍은 흥미롭게 봤는데요. 열풍이 일어날 만하다고 여겼습니다. 보자마자 그 용도를 알아차릴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성능의 굿즈이며,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위트와 위로가 동시에 담겨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역대급 굿즈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정말 순탄치 않았다는데요. 청정원의 담당자들과 기업의 의뢰를 받은 컨설팅 회사인 '더워터멜론'의 멤버들이 턱없이 부족한 시간 속에서 한 몸 되어 달린 덕에 나온 결과물이라는군요! 그 뒷 이야기를 들어보려 혼술선풍기 어벤저스를 모셨습니다. 앉은 순서대로 왼쪽부터 소개하자면... (송창렬 더워터멜론 대표이사) (오형균 더워터멜론 이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정훈 청정원 식품사업총괄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