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성공론, NO!!!.. 직장인을 위한 자수성가 부자들의 금언 5
요즘 강의시장에서 제일 잘팔리는 주제는 '쉽게 부자되기' 일겁니다 기자 역시 '부자 방법론'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니, 과연 관심없는 사람이 있긴 하겠습니까? 하지만 '쉽게 부자되기'라니요... 마치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한달에 10kg 감량'이라든지... '원금 보장에 고수익까지 장담'이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지 않습니까? 시중에 돌아다니는 '쉽게 부자되기' 강의 중에는 솔직한 심정으론 거의 '혹세무민'에 가까울 정도로 허무맹랑한 내용들도 꽤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두 개의 콘텐츠를 떠올렸습니다. '한국의 부자들'과 '세이노의 가르침'이었습니다. '한국의 부자들'은 2000년 초반에 출판된 책으로서, 자수성가한 우리 주변의 알부자 100인의 부자된 비결을 파헤친 고전서로 유명하죠. '세이노의 가르침' 은 자수성가 자산가로서 냉혹하고 현실감 넘치는 성공론을 신동아와 이코노미스트에 기고해 많은 팬을 모은 세이노(필명)의 글 모음입니다 두 콘텐츠 모두 발간된지 20여년이 넘었으나 지금 보아도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부자되기'의 기본적인 마음가짐부터 실제적인 메뉴얼까지 적나라하게 담겨있죠. 개인적으로는 기자도 20대 중후반때 처음 접하고는 이후로도 정기적으로 직장에서의 마음가짐이나 업을 대하는 태도를 다잡을 때 찾아보곤 합니다. 물론 이 콘텐츠들의 내용 중에는 다소 과격하고 팩트폭행하는 부분이 많으며 곡해하고 악용하기 좋은 부분도 있긴 합니다. 너무 뻔하고 '라떼는 말이야'같은 꼰대 레파토리처럼 들리는 부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