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대형택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타다 넥스트'의 고객 경험 전략
*이 글은 외부필자인 정극호님의 기고입니다. 택시 중개 플랫폼의 프리미엄화가 대중화된 시기, 생존을 위해 타다 넥스트가 사용한 차별화 전략이 무엇인지 파헤쳐 보았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다음 세 가지를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1. 플랫폼 기업은 결코 엔드 커스터머인 고객의 경험만을 고려해서는 안 돼요! 서비스 제공자인 '드라이버'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타다가 접근한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2. 타다 넥스트가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장단점으로 나누어 상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3. 타다 넥스트 기사님들의 생각을 함께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2020년도 4월 일명 타다금지법 제정 직후 운영을 중단해야만 했던 타다(운영업체 VCNC)는 2년 만에 '타다 넥스트'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자체적으로 보유한 7~9인승의 스타리아 차량을 이용하고 5년 이상의 무사고 경력의 고급택시 면허를 보유한 기사들이 운전하는 방식으로 합법적인 운영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타다는 과거 고급화 전략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의 복귀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